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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0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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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와 밀가루등 보정음식들은 GI 지수(탄수화물이 분해되어 당으로 변화되는 빠르기의 정도)가 높아서 몸에서 너무 빠른 시간에 들어온 당류를 글리코겐으로 저장하지 못하여(보통 간에다 저장함) 이 잉여 당들을 지방으로 저장하게 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보통 고기같은 것때문에 살이 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우수한 단백질은 모든 필수 영양소중 지방으로의 전환률이 가장 낮은 영양소이구요.
살이 찌는 분들은 보통 흰쌀밥이나 밀가루로 만든 음식(빵, 라면, 국수)들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탄수화물도 필요한 영양소이니 적당히 즐기시고 견과류(혈관을 깨끗이함)나 채소, 과일(몸안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률을 높이는 작용)을 많이 드셔서 기본 신진대사 능력도 올리시고 천천히 오랜기간 보시고 식이조절하시면서 운동하시면 살은 안빠질래야 안빠질 수가 없습니다.
추가로 식사를 하실때 최소 이십분 이상 한번에 삼십번 정도 씹으셔서 이의 저작기능을 통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하여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오래 가지셔서 간식이나 군것질을 하지 않으셔서 올바른 섭식 습관도 가지기면 더 좋겠죠.
근데 사람이다 보니 다 지키고 살기 힘드니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는 자기를 풀어주고 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뇌라는 게 보상심리가 강해서 평상시에 음식에 대해서 너무 조절을 하게 되면 뇌가 통제불능이 되어 평상시 못 먹었던 음식에 대해 과식을
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라면에 밥말아먹고 떡이랑 피자 치킨 한꺼번에 시켜놓고 막 먹게 되는 행위가 그 예중의 하나)
그러니까 너무 자기를 통제하지 말고 하루 이틀 정도는 먹고 싶은거 골라서 마음껏 드시면서 좀 풀어 주세요.
어차피 즐겁게 살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