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건 취미가 없어서 소개 못 시켜 드리고, 제가 아, 그로기다, 이게 번아웃인가 싶을 때 가진 취미가 컨셉 정해서 여행다니기 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상반기는 전국 ' 나무데크로 조성된 산책로'가 있는 관광지 찾아가기, 하반기는 '전국 유명 짜장면 노포집 방문하기' 등등 컨셉을 정해서 다니는 겁니다. 네이버 지도에 보면 자기 장소 저장해 두기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별스티커(네이버 지도상에 별로 된 표시 찍는 것) 모아 가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