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59
2023-05-19 10:59:27
1
오죽했으면 내가 얼마전 꿈에 지안씨가 우리회사에 와서 회식하는 꿈을 꾸었음. 내가 지안씨 잘하고 있다고 안아 주니까 주변에서, 허락도 안받고 함부로 안으면 어떡하냐고 막 우우 뭐라고 했음. '헉, 내가 왜 안았지?' 하면서 지안씨 눈치를 슬쩍 보니까 자기는 괜찮다고 웃고 있어서 꿈속에서도 안심하던 기억이남.
드라마에선 지안이, 이선균이 자기를 위해 싸우는걸 도청으로 듣고 있다가 처음으로 오열하는 장면보고 나도 참 간만에 꺼이꺼이 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