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당시 와이엠씨에이 빌딩 옆에 골목 사이 피맛골 술집 들어찼던 골목 끄트머리 쯤 아주 허름한 집이었습니다. 뭔가 간판이 있어 보이진 않았는데, 90년대 초반에 몇번 다니다가, 나중에 학교 졸업하고 그 형님이랑 다시 한 번 가보니 내부 공사하고 엄청 넓어졌더라구요. 그런데가 다 없어지니 좀 섭섭하더라구요.
예전에 영어 허세있는 놈이 있었는데 자기만 아는 사전 구석에 있는 단어 알아와서 모르면면박주는 좀 싫은 스타일. 한번은 컴퓨터를 컴퓨러라고 발음 안 했다고 한국영어교육은 이래서 문제라길래, 나도 기분나빠서 좀 쏘아붙였더니 몇분뒤에 문자로, ' 예기좀 하자 ' 이렇게 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