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취업기간동안 이삼주를 라면만 먹 고 산 적이 있는데, 집에서 뭐하다가 갑자기 필름끊김. 깨니까 욕실바닥에 누워서, 내가 누구지? 여긴 어디지? 이지랄 ㅎㅎ 머릿속에 여러 얼굴이 떠오르는데, 이 사람들은 누구? 하는데, 정신 돌아오면서, 아, 우리 아빠, 엄마, 동생들, 친구들 ... 다행히 죽진 않고, 그 뒤로 돈이 허락하는한 고급지게는 아니더래도 먹는거에 신경흐게됨.
무슨 권리로 남의 뺨을 때리나...의사건 환자건, 환자 부모건 간에, 누구든지, 그런 행동을 했다면, 제대로 된 처벌 받은 거였으면 좋겠네요. 왜, 지 가족이어서? 지 애기여서? 뺨을 때릴 만큼 화가 난 걸, 주변에서 이해를 해 줄거라 생각을 했나? 다시는 함부로 손 가볍게 못 놀리도록 제대로 된 처벌 받고, 각잡고 반성 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