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전에 해철이 형님 살아계실때, 한 분유 광고의 캐치프레이즈였던 ' 내 아이가 최고 잖아요 ' 라는 문구를 두고, 말씀 하신게 생각나는데, 한 자기 자식만 최고라는 그런 사고 방식이 언제고 사회를 병들게 할 것이다, 이런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말대로 인 것같네요.
공이고 과고 간에, 애초에 쿠데타로 정권침탈 한 색희를 왜 국회같은 국가기관에서 전시를 한단 말인가... 국가 기강을 이렇게나 하찮게 대접하니, 아직 친일매국 수구꼴통들이 큰소리치며 방귀 뀌고 살지... 조만간 전두환이도 전시한다는 소리 나오기전에, 얼른 싹 조져야 된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두어세기만 지나면,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가 바뀌어 있을 것같다...
사실, 이렇게 이슈를 만들어 놓으면 여론이 생기고 국가구성원인 국민들도 서서히 그렇게 따라 가는 거죠. '공표'라는 형식은 문화정착(?)을 위해 잘 활용하는 게 맞습니다만 !!! 근데 이 시국에, 다른거 신경써도 시간이 모잘라 보이는데(능력 부족한 건 차치하더라도), 만나이 통일 공표하는 게 그렇게 시급한 행위였나 묻고 싶네요. 주변에 지한테 학교 일찍 드갔다고 맞먹을 라는 인간들이 있나 부지? 공부하는 학생도 내일 시험볼 과목을 공부하지, 뜬금없이 며칠 뒤에 시험 볼 거 공부하고 그러지는 않잖아요. 진짜 시험 앞둔 학생보다 못한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