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입구에서 악마 라고 추정되는 놈과 무슨 내기를 했음. 내가 원래 뒈진건데 내기를 해서 이기면 다시 살려주고, 내가 지면 지옥으로 다이렉트 입갤. 근데 내가 져서 지옥으로 가려는 찰나, 내가 기를 쓰고 눈을 떠서 잠에서 깸. 꿈 초반에 다리에서 떨어지고 물속에서 첨벙거리는데 ,죽었다는 걸 느끼고 저 악마같은 게 나한테 내기거는 장면으로 넘어감. 무서웠음.
원래 밈은 여자쪽이 웃어주거나 호의를 베풀면, 그걸 연애적인 호감의 신호로 해석해서, 미리 잘될 경우를 상정하고 예식장을 미리 알아 놓는다든가, 가족계획을 미리 세운다든가 하는건데, 저 경우는 왠지 여자 쪽이 진짜로 마음있는 것같아서, 곧 크리스마슨데, 열받아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