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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14: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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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까지 신나게 하다가, 어느순간 귀찮아져서 안한게 있는데, Done list(했던 일 기록)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To do list(할일 기록)은 자주 봤는데, 누가 했던 일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해서 해 봤는데, 꽤 기분 전환에도 좋았고, 뭔가 의욕도 생겼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법은, 횟수를 정하지 말고, 생각날때 마다 미리 정해둔 리스트(폰 메모장이나 , 기록이 될 만한 곳)에다가 뭐 했을때마다 기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밥먹을때 20번 이상 씹어서 먹은게 5회를 넘음, 이라든지, 담배를 한 번 참음, 이라든지, 책 몇 페이지 읽음...등등 이런 걸 생각날때 마다 기록해 놓는 거지요. 그게 쌓이고 쌓여서 몇 페이지가 넘어가면...뭔가 뿌듯하고, 우울한 기분도 좀 사라지고 하더라구요.
단, 개인차가 있을 것이 분명하니, 그냥 시간 떼운다 거나, 새로운 거 한 번 해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하세요...이게 또 무슨 의무감같은게 생겨버리면 더 우울해질 수도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