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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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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 중에 한 여성분이 공주병이라기 보다는 뭔가 자신감이 엄청 충만한 분이었는데, 하루는 술자리에서 , 뭔 대화 중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뭐 남친이 없다는 얘기였거나, 자신의 외모를 자랑하거나 그런 자리였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기를, ' 솔직히 내가 모자르거나, 빠지는데가 어딨니?'하는데, 앞에서 맥주 마시다가 사레들릴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놓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