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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14: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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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굳이 달지 않아도 될 이런 변명의 글'을 왜 올리냐면, 얼마전에 아주 싸게 국밥을 판매하는 식당을 인터넷으로 보고,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 주인 할머니랑 잠시 담소를 해 보니, '아이구, 재료값이 원체 올라서 밥가격을 올려야 되는데, 손님처럼 간혹 뭐보고 찾아 왔다는 분들이 있어서 가격도 못 올리고 있어요. 올리면 좀 그렇잖아요...그 가격으로 알고들 오실텐데...(그러시면서, 내년에는 올려야 되는데...)' 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무래도 식당분위기(?)에 따라서 좀 조심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