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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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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보니까 문득 생각난게, 30초반에 한창 좆소기업 회사 몇군데 다니며 정신 없을때,
문득, '아 프리랜서 하면서 , 사람들이랑 안 부딪히고, 돈은 많이 못 벌어도 마음은 지금보다는
편한 그런 생활을 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20년? 정도 지나고 보니...와, 내가 프리랜서를 하고 있네?
돈은 많이 못벌어도(당첨), 그때 보다는 마음편한 생활(당첨), 사람들이랑 안 부딪히고(오유인은 오징어니까 ㅎㅎ 당첨)
난 ...많은 걸 이뤘구나 하는 생각을 함. 간혹 세이브한 돈이 좀 모이면 1박2일, 땡기면 2박3일로 여행도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