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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2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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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시위문화의 시대적 전환을 제일 처음 느낀게, 박근혜 탄핵 촛불혁명 때 ' 장수풍뎅이연구소' 깃발의 등장을 처음 보았을
때였습니다. 그걸로 시위, 데모, 정권,기득권, 기존패러다임에 대한 항의는 어느 국민이나 할 수 있다는 시위, 저항의 보편성이 널리 퍼졌다 생각합니다.
그거랑 비슷하게 대선 운동 역시 전국민이 참석할 수 있는 한마당으로 춤추고 노래하며 어울리고 즐겁게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잔치 한마당의 장이어도 괜찮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