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사퇴설 여권이 흘려 [새창]

여권관계자(반문)가 사실일수도 있고,
기레기들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대필일수도 있고,
삼숑의 흔들기일 수도 있고,

12465 2018-06-16 23:02:36 2

썸네일만 보고 걸렀습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기기만 합니다.
문파들이 한일이라곤 문통 모욕하는 기레기들을 힐난한거고 문통 흔드는 내부적들 감시한거고 전과4범에 불륜에 보확찢 거부한것뿐인데
진짜 웃깁니다.

12464 2018-06-16 23:00:37 17

하태경 "위선·협박과 싸우는 김부선 모금운동 동참" [새창]

이왕 동참할거면 많이 내라.
어차피 민주당에선 아무도 관심가진 적이 없는게 혜경궁과 김부선이니까 일단 많이 내라.
헤경궁과 김부선 그리고 이재명 형수님은 도와주는 편이 내편이라는 생각입니다.

12463 2018-06-16 22:51:08 8

찢지자의 두얼굴 [새창]

찢빠들 끊어버릴거야~~~~~~~~~~~~~~~~~

12462 2018-06-16 22:50:25 30

혜경궁 못찾는게 아니라 안찾는 거네요. [새창]

낙지사 보호보호. 충성충성.
도대체 거기 어디입니꽈~~~~~~~~~~~~~~~~~~~~~

12461 2018-06-16 22:49:17 9

김경수 도지사 당선 축하파티 [새창]

거기 어딥니까?
술한병 보내드리게요.
작성자님 감솨합니다.
잠깐만요 어디 우리 도지사님 찰지게 노래하시는거 있는데 찾아드릴테니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행복한 음주타임되시길요.

12460 2018-06-16 22:47:21 4

이 밤에 자랑 한번. 이니주와 백숙으로 저녁 해결~ [새창]

이니 마시고 싶다?????
이니주입니다.

12459 2018-06-16 22:46:27 8

이 밤에 자랑 한번. 이니주와 백숙으로 저녁 해결~ [새창]

음주시게인으로써 진정 부럽습니다.
그래서 전 아무것도 아닌 술하나 깠습니다.
술을 술이요 물은 물이요는
개뿔 나도 이니 마시고 싶습니다

12458 2018-06-16 18:46:21 2

[새창]

공감누른 사람들보고 혼란이 옵니다.
그리고 막줄은 참.
저들 처럼 싸웠나라니요?
한분은 기자이고 한분은 마이크를 들었는데 우리들에게 그게 있나요?
각자 위치에서 각자 주어진대로 싸우는거죠.

12457 2018-06-16 18:43:24 62

자진사퇴 권유당했던 박수현 근황 ㄷㄷㄷ [새창]

이번 공천에 최대 피해자죠.
그냥 나왔으면 충남 도지사인데요.
안희정쪽만 이번에 나가리 되었군요.
추가 반안임에는 확실해 보입니다.

12456 2018-06-16 18:13:42 14

4대강에 반대했던 사람의 근황 [새창]

아이고 이런 글 정 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이명박이때문이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12455 2018-06-16 18:11:43 14

이젠 김어준을 까냐 ??? [새창]

참 요상하죠.
찢들이 애미추도 방어하죠/
이똥형도 난리죠.
찢빠들은 그러니 끼지마세요.
김어준은 애미추나 이똥형처럼 까는게 아니니까요.

12454 2018-06-16 18:08:05 28

별거아닌데 심쿵 [새창]

아이고 저때 정말 애쓰셨죠.
4년이나 지났는데도 어제일 같네요.
인격이나 심성은 저렇게 순간적으로 준비없는 곳에서 드러나는거죠.
문통은 정말 완전체십니다.
대낮 뜬금 외쳐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사랑합니다.

12453 2018-06-16 18:05:32 11

별거아닌데 심쿵 [새창]

찢들보다는 얌전하네요.
찢 때문에 박사모들이 얌전해 보일정도라니.ㅉㅉ

12452 2018-06-16 18:02:39 6/9

[새창]

그렇게 해석하시는 작성자님도 계신거고
저처럼 시대정신이란 말보다 지지율이 유지된다면이 더 적당햇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암튼 이런 저런 해석이 나오는 말은 잘된 말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말을 발화하는 순간 화자가 주인이 아니죠.
그래서 말을 조심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