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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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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다자토론 참여 여부를 묻는 말에 후보들이 대부분 부정적이었다’고 토론회 취소 이유를 설명했지만, 우리 캠프는 부정적 입장을 전달한 바 없다”며 “JTBC는 어떤 후보가 무슨 이유로 참여를 거부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명확한 해명이 없으면 지난번 토론회에서 호된 검증에 시달렸던 이 후보와 여당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의심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 후보 측이 타 후보의 참여 여부를 빌미로 토론을 회피한 것은 아닌지도 의심스럽다”
일단 남경필이는 아니라고 했고요.
김영환과 정의당이 남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