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안봤는데... [새창]

그 와중에 네가티브 핵심인 문준용군 얘긴 빼고 말하 남경필이 압쌉함.
갱필이나 측근들 시게 보고 있으면 들으세요.
정말 진짜로 절실하면 문준용군 공격한 네거티브 거론하면 찢시장 반은 송장 치룸.
그담은 갱필이 운입니다.

11940 2018-05-30 02:05:54 11

제 생각입니다. 여배우때문에 혹시 그동안 혜경궁한테 멱살잡힌건가요? [새창]

안희정이 미투로 그냥 정치고 뭐고 다 끝난거보고
찢시장이 더 움추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변호사짓도 못할수가 있으니까요.

11939 2018-05-30 01:59:10 13

이 조합에 동의하는 문파만 손들어 봅시다. [새창]

난 문재인만 바라봅니다.
문재인을 찬양도 합니다.
우리에게 문통은 기회이고 축복입니다.

11938 2018-05-30 01:52:05 14

아직 철거민건이랑 장애인건 나오지도 않았음. [새창]

김영환이가 말한 게 맞음요.
청문회를 했지만 이런 사람 첨임.
그렇더라도 차근차근하나 하나 파헤치길요.

11937 2018-05-30 01:50:23 27

제 생각입니다. 여배우때문에 혹시 그동안 혜경궁한테 멱살잡힌건가요? [새창]

유독 이재명이가 혜경궁한테 약하드라구요.
그런데 형수한테 욕하는거 보면 여자라고 봐주는 양반이 아닌데 부인한테 그러는거 보면
성격이 장난 아닌 그 혜경궁이가 약점을 잡은거 같아서요.
여배우가 약점이면 봉인해제되었으니 이제 혜경궁 버리고 진실게임하면 개 재미질듯요.

11936 2018-05-30 01:46:17 36

팟빵 이이제이 게시판 털리는 중 ㅋㅋㅋ [새창]

아 그래서 여기가 청정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회 만번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35 2018-05-30 01:37:27 13

"이재명 선거개소식 뒤풀이서 금품 살포"..李 "모르는 일" [새창]

그냥 하던대로 하던거여서
지금 정신 없나봅니다.
여기저기 터질곳이 넘치네요.

11934 2018-05-30 01:33:21 12

아 명분이 생겼다!!!! [새창]

저는 일부러 절대 어떤 설득도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오늘을 기다렸습니 다.
저한테 물으면
" 그 토론 보고도 뽑을래"
딱 한마디만 할려구요. ㅋㅋㅋㅋ

11933 2018-05-30 01:31:11 1

찢이 난 인물이긴 합니다. [새창]

안철수랑 다른 개그포인트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11932 2018-05-30 01:27:21 2

오늘 경기도지사 경선토론회를 보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새창]

김영환이가
사악하기 그지없는 뒷통수 대가예요.
이재명이나 도낀 개낀요.

11931 2018-05-30 01:25:40 11

<아 이재명아...> [새창]

김영환 겁나 교활함.
1부에 남경필이 아들 털어버리고 2부에 본격적으로 이재명 털어버림.

11930 2018-05-30 01:24:32 38

찢읍읍...여배우 만남 인정하는 장면!. 0530KBS토론회 편집본! [새창]

김영환 검사 한가지 아쉬운건
옛날이 결혼전이냐 언제냐 물었어야 했는데.
일단 만나긴 만난거네요.
우리 여배우님 오늘밤 다리좀 피고 주무시겠네요.

그리고 고소왕도 계속 말씀해주시길요.

11929 2018-05-30 01:21:44 11

이재명 아웃되면서 주진우까지 아웃시키려할까봐 걱정이네요 [새창]

오늘 김영환이가 콕 찝어서 주진우 거론하는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민주당도 그리고 현금연대들도 좃목질들도 정신이 번쩍들 나길요.
특히 탄핵추도요.

11928 2018-05-30 01:19:12 4

내일 찢들의 글 내용 예상 ㅎ [새창]

벌써 딴지는 김영환이 노통 한테 한 짖거리 나오드라구요.
찢빠들아 메롱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환 개시름
그런데 찢빠는 일베에 전과 4범. 민주화운동도 안해봐서 암것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27 2018-05-30 01:18:02 7

★★혜경궁 광고관련 법률대응 상황공지 합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고생하십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