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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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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에 있는 것들이 문통 흔들어 댈때
문통 곁에 계셨던 분들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울질 하다가 호남지역기반 아닌 사람들 주저앉았던 것도 똑똑히 기억하구요.
친문좌장이니 하는 말들 우스운데 지금 조용해서 참고 있는거죠.
그때 출마하지 않았던 분들, 출마 못했던 분들 그 과거가 어찌 되었던 용기있었고 정의로운 분들임에 틀립없습니다.
인터넷에 문대표 옹호하는 글만 써도 다구리 당하고 비아냥 당하던 시절이엇는데 문통 곁에서야 오죽했겠습니까?
이름 한번 불러봅니다. .
최재성, 정청래. 김용익. 강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추미애.
알콜 부작용으로 이정도만 생각나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