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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1 2018-01-12 19:17:54 9
"어떻게 또 오도하려고 자꾸 물어보시오?".jpg [새창]
2018/01/12 18:56:48
아고 기발놈들의 명성이 북한까지 널리널리 퍼졌군요.
우리 박정엽이 또 징징거려야할려면 북한 김정은이한테 좀 보내드려야겠네요.
9840 2018-01-09 00:28:26 29
[새창]
4일째 괜찮은거군요.
제가 3일전에 올렸거든요.
그리고 계속 하루에 한번씩 괜찮다는 글 올라오는거니까요.
365일 괜찮다고 글올라오면 그때는 mbc에 대한 의심 풉니다. 넘 가혹한가요? 아니죠. mbc가 한짓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9839 2018-01-09 00:26:09 1
2018년 01월 08일 시사 게시판 베스트 모음 [새창]
2018/01/09 00:04:21
시게베스트 수작업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시게분리외쳐서 결국은 엄한 고생들 하고계시네요. 그렇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9838 2018-01-09 00:01:15 1
언론적폐 여기에 있네요 [새창]
2018/01/08 22:12:05
보자마자 웃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ㄲ 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7 2018-01-09 00:00:30 4
Jtbc의 위안부 합의 보도내용을 일부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8/01/08 22:23:33
민족정론지인 청와대발 아니면 아무것도 안믿습니다.
9836 2018-01-08 23:59:13 10
[새창]
그런데 지금뿐아니라
기레기란 말이 없었던 시절에도 기자들은 사위삼으면 안된다는 말들이 있었죠.
그지깡패들이라고요.
목사랑 형사랑 기자랑(세직업이 맞나?)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구전되었구요.
그지기레기들.
9835 2018-01-08 23:56:56 6
문재인 대통령의 현재 의지를 가늠하는 발언 [새창]
2018/01/08 22:22:56
나두 문통옆에서 울고 싶다ㅠㅠㅠ
문통은 그냥 뭐든 다 받아주실것 같으신 분이시라 울컥하고
하도 다구리 당하셔서 또 보호해드리고 싶어서 울컥하고.
울컥문이십니다.ㅠㅠㅠ
9834 2018-01-08 23:54:58 3
[새창]
닉과 짤이 절묘합니다 그려.ㅎ
9833 2018-01-08 19:24:39 12
문재인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안착 위해 상가 임대료 낮출 것" [새창]
2018/01/08 19:07:56
문재인정부의 고용노동정책 지지합니다.
9832 2018-01-08 19:22:10 57
청와대 초청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 후일담 :) [새창]
2018/01/08 19:10:48
느끼시는게 있으시면 이번 계기로 좀 변해주세요.ㅠㅠㅠㅠ
진짜 보수가 누구인지를요.
9831 2018-01-08 19:16:39 8
손학규가 찴수뒤로 줄을 섰네요~! 꼬라지가 딱 망할 각이네!!!! [새창]
2018/01/08 18:19:43
손학규가 안철수 손들어줘서 아주 만족스럽니다.
손학규가 가는 길만 안가면 되는거거든요.ㅎ
9830 2018-01-08 17:17:35 0
[새창]
위기에 비로소 그 인간의 진면목이 드러난다는것을 사회생활하면서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지만 살겠다는 인간도 있고, 같이 살려고 챙겨주는 사람도 있구요.
하물며 정치인이고 게다가 지도자가 될거라면 이보다 더한 잣대를 들이대야합니다.
급하다고 괜히 사람 거물 만들어서 골치아파지는거 원치 않습니다.
9829 2018-01-08 17:13:42 10
한 발 빼는 유승민..난처해진 안철수 [새창]
2018/01/08 17:00:36
더 많은 의원수 가지고 남의 집 살이 해달라고 사정하는 꼴인데,
안철수란 인간이 손해보고 장사할 위인이 못되는지라 저변이 궁금하군요. 아마 지령이겠지만요.
이제 더이상 제 2의 자아, 제 3의 자아가 없어서 이제 섞어서 변종 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간장종지들 둘이 합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하긴 합니다.ㅋㅋㅋ
9828 2018-01-08 17:09:08 3
추미애 트윗- 매국당 이벤트 한답니다!!! [새창]
2018/01/08 16:33:59
아마도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하는 지금의 지지층 보다 부끄러워서 잠시 보류중인 자유당 임시무당층을 향한 구애의 손짓이겠지요.

추대표님은 민주당에서 믿고 신뢰하는 존재가 되신것 같습니다.
문통과는 또다른 탱커십니다.
9827 2018-01-08 16:30:59 3
경선에 앞서 네거티브 선전에 대한 고려사항.. [새창]
2018/01/08 16:15:31
이제 정말 지선이 가깝게 왔나보네요.
시게에 이시장 얘기가 넘치는걸 보면요.
이사장은 민주당 당원에겐 정말 계륵같은 사람입니다.
안지사 말중 유일하게 공감하는게 이시장이 저쪽 진영이었으면 어떠했을까하면서 차라리 우리진영에 있는게 낫는 말이었죠.
전 이시장이 평생 행정만 한다면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이시장 성정은 절대 정치에 들어오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절대 민주적인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권력을 어찌 쓸지 뻔히 느껴지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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