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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6 2017-12-22 02:46:53 6
전 이번사태? 겪으면면서 사실 좀 부러운마음도 살짝 [새창]
2017/12/22 02:21:38
시게 극성에 분탕 이미지로 굳어지던데
시게 사실 알잖아요?
그냥 글리젠도 없고 재미도 없고.
전 2012년 찰랑둥이들과 싸울때 너무들 선비들 같아서 화딱지 나서 다른 게시판 가서 싸웠거든요.
시게가 저한텐 그런 이미진데ㅠㅠㅠㅠㅠ
9405 2017-12-22 02:41:40 0
전 이번사태? 겪으면면서 사실 좀 부러운마음도 살짝 [새창]
2017/12/22 02:21:38
시게만 규정인가요?
막 으쌰샤 하는 큰집 분위기들 같아서요.ㅎ
9404 2017-12-22 02:39:12 12
[저격] 시사게시판 모욕 3명 [새창]
2017/12/22 02:18:40
저런글은 당연이 토달게 없는 글인데 ㄷㄷㄷㄷㄷㄷㄷ
뭔말만 하면 자신을 돌아보라는 댓글도 지겹네됴.
그 말은 저런 일베스런 글한테 하세요.
김대중 노무현 패드립은 안되고 박정희 이승만은 되고?라는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시민들 다리 끊어 시민들 죽엿습니까?
고문질을 했습니까? 어린 여대생 끼고 리갈 깠습니??
제발 정신차리세요.
9403 2017-12-22 02:30:35 3
전 이번사태? 겪으면면서 사실 좀 부러운마음도 살짝 [새창]
2017/12/22 02:21:38
게시판 특성도 이 사태에 중요한 이유같습니다.
제가 제일 이해못하는 부분였구요.
아무리 개인의 문제라고 말해도 도돌이표되는 이유일듯합니다.
9402 2017-12-22 02:02:30 3
[새창]
작성자님 생각이 지금 대세여서 문통 지지가 70%선 이고
중국 홀대론을 믿지 않는 국민도 68%선이죠.
그렇게 발악을 해도 이제 국민들이 안믿죠.
저도 비판하고 싶은데 사실 문통은 좀 깔게 별로 없어서요.
비판적 지지자분들도 문통은 지지하시고 정책은 비판하신다고 하시는 거니까요.
그리고 의료 문제는 첨예할수밖에 없고 국민들 정서도 무시못하구요.
그리고 문빠들이야 밀어붙이실 분이 아니시라는거 잘알이지만
반대편은 좀 모를수도 있어서 곤두서있을수도 있구요.
9401 2017-12-22 01:56:15 6
문재인 정부를 위해서 비판적지지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됨 [새창]
2017/12/22 01:46:01
그냥 비판적지지에 대해선 더이상 토론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심증적으론 다 아니까요.
대통령만 바뀌었지 친일파들이 온갖 구석구석 권력에 꽈리를 틀고 있어서 적폐청산하기 존내 어렵다는거 느껴집니다.
저들은 보통 간악한게 아니죠.
노통이 오죽하셧으면ㅠㅠㅠ........
전 정치에 일자무식였던 사람인데 노통 서거하시고 절대 권력대통령으로도 할수 없는 일이 저 권력층에 있나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 차린케이스입니다.
지금도 사방이 적인 상황에서 국민들 지지만이 유일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문통이 야당 대표시절 겪은 걸 고스란이 지켜봤으니까요.
심지어 같은 야당였습니다.
9400 2017-12-22 01:50:09 4
[새창]
이글이 다른 게시판 사람들한테 강요하는걸로 읽히셨다니 음.
그리고 지지하든 말든 관심없으시면 넘어가시면 됩니다.
지지한다고 쓸 권리 있습니다.
지지한다고 쓰지 말라고 하면 뭐다??
9399 2017-12-22 01:44:37 1
[갑희님 페북펌] '멘탈강한 정치덕후들에게' 비망록 요약 (장문) [새창]
2017/12/22 01:26:18
보기? 복기
9398 2017-12-22 01:44:27 2
[갑희님 페북펌] '멘탈강한 정치덕후들에게' 비망록 요약 (장문) [새창]
2017/12/22 01:26:18
다시 절대 보기하고 싶은 유일한 시기입니다.
그 시절만 없었으면 전 문빠오소리인지 뭔지는 절대 안되었을겁니다.
9397 2017-12-22 01:43:06 0
[새창]
이간질러라는 맛이 나서 이간질러라고 했을뿐입니다.
9396 2017-12-22 01:41:53 5
문빠, 비판적 지지 그리고 콜롯세움의 몰락과 세대교체 [새창]
2017/12/22 01:29:06
서로 자제해야지 한쪽만 자제하라고 하는건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지지자, 박사모랑 모가 다르느냐? 탈레반 문슬림이 더 때리는거 아닌가요?
비판적 지지자에 대해서 이런 동급의 비난이 있었나요?
제가 궁금한건 왜 본인들 지지의 정체성을 늘 호소하나요?
왜 본인지지자의 정체성을 비판적 지지자들이라고 프레임을 걸어서 사용하면서 이해하라고 하나요?
전 문재인정부의 인사나 정책에 우려스럽다고 비판합니다.
그런데 그냥 문빠라고 하면 문빠라고 합니다.
이름에 그렇게 연연안해요.
9395 2017-12-22 01:29:25 0
게시판 주제 안 맞는 글 안 쓸려 했는데... [새창]
2017/12/22 01:06:07
꼬릿말 반대합니다.
중대선구제 반대합니다.
비례대표 늘리는것도 반대합니다.
9394 2017-12-22 01:25:28 7
[새창]
남자는양심이 아니라 낭심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감유. 지송..ㅎ
9393 2017-12-22 01:07:21 2
시게 자정 능력은 물건너갔다? [새창]
2017/12/22 00:25:22
이유를 설명했드랬죠.
그런데 이유가 궁금한게 아니더군요.
오늘 베오베 보다가 제 코멘트인지 아니면 다른분 글 코멘트를 인용한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그런 비아냥 댓글 보고 이제 묻는 말에 대답안해주기로 했습니다.
박근혜랑 문재인랑 한사람은 독재자 딸이고 한분은 평생을 인권운동하시면서 이타적으로 살아온 분이라서 지지가 같을수가 없다가 대답의 요지엿는데 그 글을 인용하면서 지지자 행태를 묻는거라고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거보고 그냥 설명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순간 욱해서 탈퇴를?
하다가 여기 있긴 합니다.
9392 2017-12-22 00:59:32 1
무엇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라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7/12/22 00:28:17
전 박근혜되고나서 절망했지만 그래서 박근혜 정부가 기본만은 해주길 바랬습니다.
박근혜가 잘못해서 정권 가져온들
imf같은게 터지면 무슨의미가 있겟어요.

그리고 비판자는 널렸습니다.
비판자도 필요하지만 정부 정책을 믿고 따르는것도 필요합니다.
만약 집에서 부모님이 자식이 공부하는데 비판만 한다면 자식이 성공할까요?????
잘못을 지적하는것도 필요하고 믿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부는 온통 비판자와 왜곡자들 뿐입니다.
그 비판자와 왜곡자들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일개 지지자들이 힘이 그들과 비교 가당키나 하겟나요???
지지좀 한다고 좀 오바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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