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이 끌려나와서 일정 보고한거 보신분 계세요?? 제왕적국회의원님들 지립니다. 대통령은 국회의원들한테 감시받는데 국회의원들은 누구도 감시할수가없네요. 그리고 기레기들은 저런 분석 싫어합니다. 문빠만 조지면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68%를 어찌 밟을지 잘지켜보겠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몸을 조심할 필요가 있죠. 철저하게 공지를 지켜주시면서 의견 개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들한테 또 지적받아요. 요즘 선생님들이 넘치는 시게입니다. 그런데 비공을 주는건 제맘이므로 전 원래부터 비공을 거의 쓰지않는 사람이므로 그 소신은 지킵니다. 추천도 검열당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공지에 의해서 욕설은 안되므로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타게에서 오신 분들은 왤 케 선생님이 많으신가요??? 시게가 뒤집어 썼던 별명이 시게탓이 아니었던가요? 그동안 시게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저 사실 시게가 좀 그렇다고 생각도 들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선생질은 딴게분들이시네요. 많이 가르쳐주시고 가세요. 이미 선생 자처하셨으니 비아냥 말고 쉽게 민주주의와 지지자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국민들이 깨어 있는게 무서우니 전두환때 3s정책을 펼쳤겠죠. 기레기들도 그 세월 동안 권력맛을 톡톡히 봤구요 한경오는 노통시절부터 그 맛을 느끼기 시작하것 같구요. 이제 기레기들중에 과연 몇이나 칼보다 무서울수 있는 펜대에 대해서 자아검열 같은 생각을 가진자들이 있을까요? 권력중에 기자되는게 가장 쉬울것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