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인 여러분 힘내십쇼! [새창]

전 그림때문에 추천을 누른게 절대 아닙니다.
힘내십쇼때문입니다

9315 2017-12-21 03:17:13 4

정치인 덕질만큼 역겨운 행동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요 몇일 선생님들이 오셔서 말씀해주셨는데 이분은 옳으신 말씀인거죠?
너무 헷갈리네요.

9314 2017-12-21 03:04:00 18

문재인지지자지만 사실 시게는 좀 성에 안차요. [새창]

시게 극성 프레임이 짜증나서요.
넘 점잖고 조용해서 딴지 다녀오는데 저기 저렇게 추천박는거 시게 극성이라는분들은 어찌생각하실지.
십인십색이란걸 말하고 싶은게 글의 요지입니다.
전 시게가 요즘만 같이 활성화 된다면 술한잔게나 여행게 동물게등에서 못나올것 같거든요.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일이. 음.

9313 2017-12-21 03:01:04 0

바이엔슈테판 [새창]

헤페도 맛나고 비투스도 맛있죠.
요즘 둘마트에 와인잔 같은 형태의 잔 나왔더군요.
이미 잔 세개 있어서.음.

9312 2017-12-21 02:35:57 4

옛날 국정원의 공작질이 성공한것같네요ㅋ [새창]

느슨해 지지는 맙시다.
그렇다고 알바몰이도 안됩니다.
;그런데 내가 정원이들과 같은 논조를 글을 쓰고 있는지도 반추해보시길요.

9311 2017-12-21 02:34:15 45

[새창]

난 문빠.
그리고 공수처 올인.
외우겠습니디.

9310 2017-12-21 02:33:12 29

[새창]

성인 된 기념으로 이런 행동을 하시다니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형님하고 싶네요.
전 그나이때 도대체 뭘하고 다녔는지 한심합니다.
개념 청년은 당연히 추천입니다.
사진은 안보이지만 느낌으론 잘생이시라고 생각됩니다.

9309 2017-12-21 02:24:14 21

공공의적이된 시사게. [새창]

공감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문제에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토론을 하면 화가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감정적이신 문재인 지지자가 나타나셔서 아몰랑 문재인하는건 다옳으니 입닥쳐 한다면 찬성의견을 주장하는 입장에서도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너도 입닥쳐 할수 없으니 무시하면서 계속 토론을 하게되죠.
뭐 또 보시는 입장에서 변명이라고 하겠죠. 왜 다구리를 놓지 않느냐구요
사람 성향은 다양합니다.
노통과 문통 성향이 다르지만 한방향인걸요. 전 문통 성향을 더 좋아하구요.
그리고 별시럽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엄마가 문통 지지하시는데 썩 세련될수도 없고 그냥 아좋아 일수밖에 없는데 그걸 바꾸라고 할수는 없는 것처럼요.
어떤분은 문통 얼굴이 잘생겨서 좋다고 하는데 그걸 잘못되었다고 할수있을까요?
지지할 이유는 십인십색이니까요.

9308 2017-12-21 02:06:13 21

저기요들... [새창]

몰이한분 저격해주세요.
그럼 같이 저격해 드릴게요.
저도 교육정책 맘에 안들어서 댓글 많이 달았지만 이런글 쓰지 않습니다.
저랑 좀 다르시네요.

9307 2017-12-21 02:03:58 2

자정작용도 정도껏이지;;; [새창]

유머 못잃어ㅠㅠㅠㅠㅠㅠ
오유 못잃어ㅠㅠㅠㅠㅠㅠ

9306 2017-12-21 02:01:09 3

시사게 이용자들이 몰랐던 진실 [새창]

베오베 삭제 가능한가요??
그리고 가능하다고 해도 비겁합니다.

9305 2017-12-21 01:54:34 36

공공의적이된 시사게. [새창]

네 방관방조죄 잘알겠습니다.
그런데 그걸 생업도 포기하고 눌러앉아서 일일히 회원들 관리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다른 게시판은 그러는가요?
시게는 어그로 천지입니다.
저는 방관한게 아니고 병먹금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알바 찾는 사람에게 제재를 가하지 않는건 아니었습니다.
나름 시게에 들어오면 알바몰이 하는글에 비공 드렷습니다.
시게에 하루종일 상주할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유세장은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가능합니다. 안보인다고 소리칠수 있습니다.

9304 2017-12-21 01:47:17 10

시사게 이용자들이 몰랐던 진실 [새창]

난독?
제가 언제 싸드 격추당했다고 징징거렸나요?
이글이 격추당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요즘 추세로 예측한건데요.
질문은 무시하시고 싸드몇발에 격추당했다고 제댓글을 몰이하시는군요.

9303 2017-12-21 01:39:58 14

시사게 이용자들이 몰랐던 진실 [새창]

아 그리고 한가지더 질문 드립니다.
님은 시게인이신가요?
이글은 시게인이 시게인을 저격하신건가요?
그런 님의 주장은 시게인을 대표하시는건가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건 이글은 격추 당할까요? (시게인들이 최근 격추한 예는 없는것 같고 격추당한것만 무지많습니다..)
저 위에

9302 2017-12-21 01:33:52 51

공공의적이된 시사게. [새창]

일부의 공공의 적 아닌가요?
지금 베오베들 보고 짜증섞인 소리들도 나오고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주구장창 얘기하지만 게시판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닙니다.
시게내에서도 눈쌀 찌푸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동게나 음식게 여행게는 눈쌀찌푸릴만한 일이 생길수가 없지만 시게는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후보시질에 유세현장가면 같은 지지자들이지만 극성들도 있고 얌체들도 있고 저만 보겠다고 뒷사람들 무시하고 높은데 올라가는 인간들도 있고
그러면 안보여요 소리쳐야 겨우 내려오는척하드라고요.
지지자들이 전부 멋진 인격을 가진게 아닙니다.
시게도 특성상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격추되는 시스템을 바꿔야지 시게보고 하나의 멋진 인격을 가지라고 강요하는건 답이 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