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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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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인정합니다. 그런데 전 게시판에 일체감이나 소속감이 없어서 과거군게의게 문제는 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가서 싸웠든 훈장질을 했건 토론을 했건 그건 그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게안에서 훈장질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압니다.
그런데 그걸 어찌 말려야 할지요?
어디든 있으니까요.
훈장질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면 제가 안들어오면 그만인데 제가 느끼기엔 그분들이 다수가 되지 못하니 남아서 그저 의견 교환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