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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1 2017-12-17 20:58:59 36
막말엔 막말로, 밟을때는 잔인하게 [새창]
2017/12/17 20:39:02
기회 되신거 운이 좋으셨네요.
제 주위엔 왜 아무도 기자 선동에 놀아나는 이들이 없는지 아니면 제가 워낙 유명해서 피하는걸까요ㅜㅜ'
전 홍발정 알현하는 사진 보여줄려고 늘 첫화면에 준비하는데 티비보면서 중얼거리는 이들도 없네요.
대신 속이 시원합니다.
멋지셨습니다. 엄지척입니다.b
9120 2017-12-17 20:51:39 90
중국 폭행사건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니 태세전환하는 기레기들.. [새창]
2017/12/17 20:22:04
대한민국이 폭행당한거라고도 했군요.ㅋㅋㅋㅋ
민주주의 못잃어 어쩌구하던 것들 생각납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는 노랫말을 광화문에서 듣고 울컥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9119 2017-12-17 20:47:55 2
[새창]
조금만 떨어져도 헤드라인 어찌 뽑을까 설렐 기레기들 때문이라도 꼭 유지하거나 오르길 바랍니다.
물론 긴 걸음으로 가야하니 일희일비하진 말아야하지만요.
9118 2017-12-17 20:17:06 1
노통과 문통의 말하기와 글쓰기 [새창]
2017/12/17 20:11:00
지금 연설비서관님은 그 시인분이신가요?
노통은 그렇게 혼내셨다는데 문통은 어떠실지 안봐도 비됴 입니다.
문통한테 마구 혼냄 당하면서 연설문 작성하고 싶네요. (전혀 글쓰기란 직업과 상관도 없는 직군에 있으면서 이무슨 허언증?)
9117 2017-12-17 20:11:04 78
민주 지자체장 경선 `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 가닥 [새창]
2017/12/17 20:03:43
대통령 경선때는 왜 그랬대요???
지금 이 읍읍이 보세요. 납작 엎드려서 당원들 눈치보느라 자신이 만든 팬클럽도 야단치고 있드라고요.
그때도 지금같은 정상적인 룰로 했다면 당원들 눈치 보느라 자신의 속을 덜 보였겠죠?
반드시 나쁜것은 없다가 세상이치인듯요. 우린 그때 속이 썩어 문드러졌지만 실상을 알았으니 속을 일이 없죠.
9116 2017-12-17 20:02:44 1
[새창]
마르지아/ 시게분들이라고 한정하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그분들이 거기가서 싸우는건 개인이고 그분들을 추적해서 시게인이전에 그분들이 딴지나 뽐뿌 엠팍을 더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싸이트 가서 니네 유저가 여기서 싸우니 니네 싸이트는 어쩌고 하면 말이 될까요?
그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단속하죠?
전 그분들 단속하기 위해서 시게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저 공유하거나 행동해야 할때를 놓칠까봐 들어옵니다.
그리고 바쁘실텐데 정보 가져오신 분들에게 감사차원에서 댓글 달고 때론 분한 마음 공감해서 댓글 달구요.
그게 다입니다.
시게가 직장이 아니거든요.
9115 2017-12-17 19:56:13 21
김어준 총수 근황.jpg [새창]
2017/12/17 19:30:04
최승호가 수상자도 아닌데 총수 상받을때 나타났다네요. 내년 노리는거 아니냐구ㅋㅋㅋ
노리는 자세는 좋죠. 총수만큼만 한다면 선의의 경쟁자가 생기는거니까요.
9114 2017-12-17 19:53:03 6
[새창]
추천 드렸는데 뭘 더 어찌 직설적으로 표현할까요? 꼭 베오베 가길 바래요. 꼭요. 시게님들 이분 베오베좀 보내주세요.
베오베 보내드려서 그간 비공 때린게 시게라는 오명좀 벗자구요. 시게는 닥추천드려요.
9113 2017-12-17 19:45:16 10
[새창]
이글 베오베 가길 바라는 맘으로 추천드립니다.
9112 2017-12-17 19:42:11 47
시게 여러분들께 [새창]
2017/12/17 19:27:47
이런 일 생기면 꼭 감사의 글이 올라오는것도 재밌어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문통님은 호랑이 등에 올라타셨으니 못내려오시는거고
우린 문통님 밖에 믿을 구석 없는 일개 힘없는 시민이니 문통 올라타고? 달리는거죠.
9111 2017-12-17 19:39:41 1
청와대 페북 충칭야경사진 페이지 난리났다는글이 사라졌는데 [새창]
2017/12/17 19:30:13
여행싸이트 들어가서 충칭만 검색해봐도 10면 소등한다고 그전에 가라고 나옵니다.
지금 인터넷 불통 시대도 아니고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북한도 아니고 도대체 뭐하자는 수작거리인지.
조작이 일상이 된 나라라서 피로하고 피곤합니다.
9110 2017-12-17 19:37:25 30
김어준 총수 근황.jpg [새창]
2017/12/17 19:30:04
최승호가 노린다고 디스도 했죠.ㅋㅋㅋㅋ
9109 2017-12-17 19:36:37 50
[핫라인? 수화기 안들면 그만]의 한국일보 김광수기자 기사제목 바꿨음 [새창]
2017/12/17 19:29:04
악 찌질해 찌질해 ~~~~~
동네에서도 욕처먹었나보네요.
9108 2017-12-17 19:35:13 9
좌파놈들은 위아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새창]
2017/12/17 19:27:31
알현잘알들끼리 잘 노네요.
트럼프에게 알현하는 아베, 아베를 알현하는 홍발정.
요즘 회사에서도 누구도 홍발정이나 자유당 지지하는 말하는 이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속으로만 지지를 하니 원참.
저사진 들이 밀어야 하는데요.
9107 2017-12-17 19:24:57 6
[새창]
전 한번도 시게에서 정부 정책에 대해서 이견을 낸다고 닥반 하는거 못봤습니다.
저도 교육정책에 대해서 쓴소리 낸분에 댓글도 많이 달았거든요. 그런데 비공 거의 못받았습니다.
그런데 꼭 정부정책은 핑계고 문통 까려는게 느껴지는 글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비공 받는거죠
비공 무서우면 저처럼 댓글만 쓰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글을 읽는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진다면 내 글이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었나보다 먼저 점검하는게 순서입니다.
최소 논술 배울때 글을 쓰는 기본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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