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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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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의 발언전에 올리셨나보네요.
저도 나름 시게에서 시민 사회 비판하는 편이라서 초반에 비공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 좀 덜받긴 하는거 보면
시민 사회에 대해서 비판적 지지?가 좀 이해받나보네요.ㅎ
386이나 시민사회도 이젠 권력화되었죠.
저들의 패거리 문화도 없어져야 할 작은 적폐일겁니다.
시민사회 출신중에 여성의원중에는 최민희 의원님이 짱이신듯요.
여성의원님이라도 네이밍하는게 어색하신 분이시죠.
인재근 의원, 김영주의원등은 하는일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