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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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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6 2017-07-16 23:09:02 2
그래24에서 달님 노트 샀어요♥(+ 신입당원 아카데미 후기) [새창]
2017/07/16 22:35:56
문통 텀블러 갖고 싶어서 꼭 가려고 했는데 그만 까마귀 고기를 먹고 ㅠㅠㅠ
혹시 텀블러 파는데 있나요?
8625 2017-07-16 23:07:27 2
그래24에서 달님 노트 샀어요♥(+ 신입당원 아카데미 후기) [새창]
2017/07/16 22:35:56
남양주 유권자님 사랑합니다. ㅎ
8624 2017-07-16 23:05:17 2
[새창]
비공 폭탄글 떡허니 그냥 두고 있는데 뜬금 위안받습니다.ㅎ
8623 2017-07-16 23:03:55 102
강철군단이 오유에 온다네요. [새창]
2017/07/16 22:51:49
아휴 오유 시게좀 개로피지 마세요.
8622 2017-07-16 23:02:01 7
탁현민 교수 인터뷰 1문1답 전문. [새창]
2017/07/16 22:03:57
아 안씨 홍씨를 깜박했네요.
발정제도 대선후보로 나가는데, 조작이라는 범죄를 당 최고의원이만들고 대선후보가 퍼뜨렸는데도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
게다가 뽑혔으면 대통령 되었습니다.
헐. 그런데도 탁행정관님만 잡아 조지는군요.
안 철수 사과문에 대해선 손석희는 당사자 워딩이 고심이라고 표현했죠.

더 열심히 더 간절하게 더 치열하게 지켜드리자구요.
8621 2017-07-16 22:51:26 71
탁현민 교수 인터뷰 1문1답 전문. [새창]
2017/07/16 22:03:57
이런 사과문 보신적 있으신가요???
민주당 무려 대통령 경선에 참여해서 지금 대통령을 무례하게 비아냥 거렸던 분들도 이런 사과하지 않았고,
어떤 분은 심지어 박스떼기에, 철거민을 상대로 권력을 이용해서 기브스 언플에, 공무원들을 네거티브에 이용해놓고 탄압이라면서 해결해줄거라고 기대하던데.
일개 행정관이 시장이나 지사 보다 더 간절하게 사과를 하셧는데도 왜 계속 논란이 되는지 정말 분노스럽습니다.
이래서 대한민국은 출세해야 하나봅니다.
그냥 10년전 에 쓴 글과 실제로 행동했던 일들과 비교가 되나요???
박스떼기는 범죄잖아요. 그래도 경선 후보로 나오는데 너무 이중적입니다.
분노스럽네요.

탁행정관님 더 버티시고 더 출세하세요.
8620 2017-07-16 22:35:19 50
아군으로 만났을 때는 무섭더니... twt [새창]
2017/07/16 22:06:47
다들 우습지만 그래도 김한길이 제일 우스워요.ㅋㅋㅋㅋ
8619 2017-07-16 22:05:45 0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정부의 인상분에대한 지원 헛점(?) [새창]
2017/07/16 19:51:44
신고제도 같은게 있어야 겠죠.
아마 그렇게 허투로 하지는 않을겁니다.
8618 2017-07-16 21:53:01 0
[새창]
내일부터라는데에서 신빙성 떨어집니다.ㅎ
물론 제 경험상입니다.
이글 괜히 읽었습니다.ㅠ 그래서 맥주를 하나 꺼냅니다. .
8617 2017-07-16 21:51:39 75
박주민 "국회의원 너무 힘들어... 재선도전? 글쎄요".utb [새창]
2017/07/16 21:30:04
박주민 의원 인터뷰보고 의아해 하는 국회의원들 80프로는 넘는다고 장담합니다.
8616 2017-07-16 21:42:10 8
김경수, "탁현민 靑에서 일해달라 강하게 부탁..판단은 국민 몫" [새창]
2017/07/16 20:30:11
수 하고 싶은거 다해~~~~~~~~~~~~~~~~~~
민이도 하고 싶은 다해~~~~~~~~~~~~~~~~~~~~~
8615 2017-07-16 18:46:18 14
노무현재단에서 선물보내주셨어요!!! [새창]
2017/07/16 18:18:45
저두요.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네요ㅎ
8614 2017-07-16 18:45:43 40
노무현재단에서 선물보내주셨어요!!! [새창]
2017/07/16 18:18:45


8613 2017-07-16 14:54:55 48
양정철씨 또 출국하시는군요... [새창]
2017/07/16 13:52:14
실세였으면 좋겠습니다.
양비서관이 죄지어서 유배가신줄 착각하시는거 아니셔요?
양비서관 문통 최측근이셨습니다.
그리고 내뇌망상으로 소설쓰면 본인만 힘들어요.
양비서관이 오셨다니 청와대계신 분들이 연락하셨을거란 생각도 좀 해보세요.
모두 본인 처럼 살고 모두 본인처럼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만약 청와대에 있는데 문통 힘들때부터 계속 옆에 계시다가 다 내려놓고 떠난 분이 잠시 들어오셨다면
맨발로 공항 뛰어가서 마중나갑니다. 미안해서라도요.
8612 2017-07-16 14:41:23 25
저는 자영업자 입니다. [새창]
2017/07/16 14:06:10
저는 유리지갑인 사람인데
어쩔수 없이 당장 세금 인상으로 피해 보더라도 결국 길게 보면 결국은 국민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펴기 위해서 잠시 고통 분담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할겁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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