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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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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약빤 네이버 댓글 가져온적 있는게 그게 정답이죠.
몰랐으면 안그네고 알았으면 이명박이고.
제가 지인발로 안랩 얘기 들었는데 좋은 소리 한번도 못들었고, 비선과만 소통했다더군요.
mb아바타가 아니었어요.
돈버는 짓거리와 지 이득되는거 기막히게 알아채서 기자들 구워삶아서 쉽게 쉽게 정치하는건 mb고(안조작이 어머님이 돈들고 학교찾아가고 위장전입으로 아파트 딱지 사고그랬다죠. 그 유전자죠)
불통에 비선 실세들만 끼고 장막속에 살면서 나르시즘에 빠져서 왕자노릇하는건 503호고.
끝판왕이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