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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6 2017-06-28 00:25:57 0
궁물당 현재 상황에 떠오르던 영화 [새창]
2017/06/28 00:20:51
막짤이 이해가 안되는 저는 모자랍니꽈~~~~~~~~~~~~~~~~~~~~~~~~~
8235 2017-06-28 00:24:33 50
오늘 손석희 브리핑은 이런거죠. [새창]
2017/06/28 00:20:15
안봤지만 손석희라면 으례 후자겠죠.
그러나 문통이라면 단언컨데 전자입니다.
8234 2017-06-28 00:13:21 0
기계적 중립은 결국 정치혐오 조장이죠 [새창]
2017/06/28 00:09:15
그것이 안철수의 생각이죠.
8233 2017-06-28 00:12:39 2
박상기 교수 칼럼 다 읽어봤습니다. [새창]
2017/06/28 00:04:13
그 시절에 안철수를 깠다니 그것만으로 인정드립니다.
전 사실 잘 모르는 분이지만 조국수석 문재인 대통령님의 선택을 믿거든요.
8232 2017-06-28 00:09:18 70
결국 국당이 이제껏 발목을 잡았던 이유는... [새창]
2017/06/27 23:50:59
쓰까 요물도 뱃지 떨어뜨렸어야 햇는데 정치판물좀 먹어서 적당히 치고 빠지기할줄 알기에 이번에 못거는것이 아깝네요.
8231 2017-06-28 00:06:02 4
이런글이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일지는 모르겠는데 문득... [새창]
2017/06/27 23:39:06
잘못적으신건 아니어요. 지역감정이 확 와닿거든요. 그런데 잘못 생각하신거여요.
사회경험이 적으시면 어른들 말씀에 휘말리셧다고 생각하고 말텐다 다 경험하셧네요?
그리고 3,4번은 잘한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부패지수가 높은 거 아시죠? 그래서 내부고발자들은 용감한 분이십니다.
내부고발할용기도 없는 비루한 월급루팡인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인데 어떻게 이걸 전라도인으로 묶을수 있는지 참.......
8230 2017-06-27 23:56:01 0
국당놈들의 특검 이지랄하는 것은 [새창]
2017/06/27 23:50:23
비유가 진짜 리버럴하네요.
애초에 사과할 인간들이라면 그런짓 조차 벌이지 않았겠죠.
8229 2017-06-27 23:49:21 6
이런글이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일지는 모르겠는데 문득... [새창]
2017/06/27 23:39:06
33살이신데 죄송한 표현인데 헛사신것 같네요.
예전에 무식하신 말씀 많이 하셔서 동네 사람들이 근처에 가기도 싫어하셨던 옆집 할아버지 같으세요.
8228 2017-06-27 23:47:24 2
[질문] 국당 조작사건이요..어찌 이사건을 알게 된거예요?? [새창]
2017/06/27 23:42:40
일단 시작은 박주선이 사과한거구요.
내막을 들여다보니 (아직 밝혀진게 적죠)
이유미가 참고인 조사로 불려갔다가 검찰에서 긴급체포로 바뀌면서 국당이 미리알고 선수치거나 김빼기 햇다고 생각됩니다.
8227 2017-06-27 23:33:59 6
간단하게 단정 하지는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27 23:27:58
일단 여러 의미로 해석될수있다는건 앵커로서 실패한겁니다.
그리고 이건 너무 명백한 범죄라서 어떤 코멘트도 필요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논란이 된겁니다.
손석희 본인이 자초한거지 보고 들은 사람들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분명 앞에 제대로 보도했을때 칭찬한다는 글도 많았으니까요.
8226 2017-06-27 23:27:55 2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유당이 박근혜를 비호하던 것과 똑같군요.> [새창]
2017/06/27 23:23:25
자유당과 똑같은 당이 자중할리가요.
그럴거면 그런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죠.
이제 진짜 자유본진당 자유입만터는당 자유조작당이군요.
자유가 저기서 고생이 많네요.;;;;
8225 2017-06-27 23:23:06 16
송영길의원 트윗.jpg [새창]
2017/06/27 22:33:54
송영길 안철수 은퇴하라는 글에 비난 많았었는데 저는 입닫고 있었지만 게이버에선 시간만 나면 쉴드하고 비공찍고 다녔드랬죠.
아 나도 안철수처럼 나르시즘 좀 생길까요? ㅋㅋ
8224 2017-06-27 23:19:11 18
고일석 기자 페북, <국민의당 이용주의 처신> [새창]
2017/06/27 22:37:13
왜 저들이 저렇게 무모한 일을 했을까 생각해보면 먹힐수도 있었다는거죠.
소름입니다.
그런데 문준용씨 삶이 깨끗해서 친구분들이 나섰죠. 그리고 503도 촛불 집회도 언론의 도움이 없이 sns의 힘이었던 것처럼
그 힘을 또 보여준거구요.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8223 2017-06-27 23:15:15 0
손석희를 좋아하는 집사람... [새창]
2017/06/27 23:10:35
유연하지 못하고 경직 된 사람같아요.
그걸 한마디로 꼰대라고 하죠.
그리고 뻔히 질게임을 절대 안하죠.
정반대 타입이 노무현 대통령이시죠. 아마 그래서 친노를 극도로 싫어하나 봅니다.
그 결과 친노 타파하러 나온 안철수를 옹호하고 좋아하구요.
그런데 본인은 이런 의식의 흐름을 모르고 기계적 중립을 지킨다고 굳게 믿고 있으니 계속 우스운 꼴만 보이고 있구요.
8222 2017-06-27 23:12:33 0
Gdp 5만달러는 가야 복지 할수 있습니다 [새창]
2017/06/27 23:04:39
아닙니다.
복지 천국 북유럽을 검색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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