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시게 테러 중인 빈댓글 증거수집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새창]

입력은 진도가 엄청 안 나가네요 ㄷㄷ 박제만 떠놓으면 된다고 착각하고 달릴 때와는 전혀 다른 세계인 것이 방문읍자릿수님 250개 박제 뜨는 거 포함 입력까지 하루에 달리신 거 존경합니다. 제 속도면 하루에 100개 겨우 마칠 거 같은데 일주일 걸리겠어요 ㅎㅎ;

3168 2018-09-16 21:40:37 4

무당급의 줄타기를 보여주시는 그분 [새창]

의정보고서에 민주당 당명 로고 빼고 내보내던 시절이라든가 대선 경선 당시 안희정 캠프 가서 콩 한 알 발언, 양념론 발언 등 바닥 보여줬던 걸 생각하면 요즘의 박영선은 다른 차원의 박영선인데 이종걸도 최근 민주당 3대 명문장가 소리 듣고 있더라고요. 각각 차기 서울시장 자리, 장관 자리 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저렇게 잘 할 수 있다는 건 뭐가 잘 하는 건지 안다는 건데 일부러 안 하고 이상한 행동만 골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랍기도 하고요. 이대로 잘 해서 국민들 마음 얻고 당과 대통령에 잘 하고 그렇게 본인도 명예얻고 성공하고 모두가 윈윈하면 좋겠네요.

3167 2018-09-16 19:14:14 13

이제명이 삼성을 응징할꺼라 믿는사람들 ㅋ [새창]

<TV조선 조선일보 폐간시킨다던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언론사 주최 시상식 수상 내역>

2012년
포브스코리아 대한민국 글로벌 CEO (글로벌 도시 브랜드 부문)

2013년
TV조선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중앙일보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매경미디어그룹 대한민국 창조경제 리더
한국경제매거진 대한민국 소통경영
동아일보 대한민국 경영대상 (윤리경영부문)

2014년
중앙일보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사회책임경영 부문)
한국경제신문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투명경영부문 대상 성남시 수상
TV조선 경영대상 지역혁신 경영대상
동아일보 대한민국 경영대상 (윤리경영부문)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시민중심경영 부문)

2015년
동아일보 산자부 주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기업 대상 성남시 수상
매경닷컴 주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사회공헌경영 부문)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의정행정 부문)
TV조선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사회책임경영 부문)
http://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7448
http://ko.wikipedia.org/wiki/이재명_(1964년)


<언론사 낀 ‘돈 주고 상 받기’ 만연> 2008년 12월 미디어스
“지자체, 300만~2200만원 사용”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0

<언론사 등에 돈 주고 상 받기 관행 여전> 2017 8월 평화뉴스
http://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9

3166 2018-09-16 06:07:22 0

오유시게 테러 중인 빈댓글 증거수집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새창]

저가 박제한 archive.is 단축주소와 가입일자 출석일수 등 입력하는 작업을 일요일 오늘 중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중에 하려고 했는데 집안 일들이 자꾸 걸리적거려서 각 잡고 앉질 못했네요; 월요일 오후 경에는 취합하실 수 있도록 맞추겠습니다ㅇㅇ.

3165 2018-09-16 04:05:57 0

오유내에서 시사게를 편들어 주는 게시판이 하나도 없군요 [새창]

BTclub //

<시사게 베스트,베오베 진입 기준 변경에 대해> 2016년 4월 9일
운영자 "베스트 베오베의 시게 점유 비율이
낮게는 30%에서 높게는 70~80%까지
유지되는 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
원인은 유머자료 등 타 게시판의 활동량 저하,
더 깊은 원인은 해비업로더 등 글쓴이에 대한 지나친 공격 등등."
http://todayhumor.com/?sisa_708851

<시사게 베스트,베오베 진입 기준 변경 2> 2016년 4월 10일
운영자 "시게에 대한 일종의 불이익임에도
어떤 분도 이 부분에 거부감이나 반대의견을 내지 않으신 데 대해
시게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http://todayhumor.com/?sisa_709729


시게 분리도 군마드 난동 앙금의 연장선 상에서
과게 의료게 등과 시사 이슈로 엉키던 과정에서
몰이 비슷하게 내몰렸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억울한 시게 유저들에게
가당치도 않은 시비 틀지 말기 바랍니다.

3164 2018-09-16 03:46:53 1

닉언급 안죄송] ownerman님,, 님 같은 분이 더 정떨어져요 [새창]

* 닉언죄란?
'닉네임 언급 죄송합니다' 또는 '닉네임을 언급한 죄인입니다'

운영자 "닉언을 공식적으로 금지한 적은 없습니다" 2015년 5월
http://todayhumor.com/?announce_909

운영자 "현 게시물과 관련된 내용 작성 시 대상자 지칭 허용" 2015년 7월
http://todayhumor.com/?announce_945

문제시 되는 이유는 <친목>.
http://todayhumor.com/?freeboard_123794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0433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69722

3163 2018-09-15 23:02:41 6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지혜롭게... [새창]

3162 2018-09-15 21:51:55 6

김빙삼 옹 : 삼성에 불가능은 없다. [새창]

찢털들의 닉세탁 일환으로
문파라면 추천 누를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올리고
이런 식으로 커뮤니티에 녹아들다 일정 시점을 기해
기존 유저들 몰아내고 게시판 접수하려는 수작입니다.
좋은 글 좋은 내용이라 자칫 편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보고요.
출석 500 이상 빈댓털찢들 신고로 정리하지 않으면 먹힙니다.

3161 2018-09-15 21:48:01 3

뒤틀린황천의습지털괴물 바로미터 [새창]

3160 2018-09-15 20:43:51 1

나이를 먹을 수록 진보에서 보수로 변하는 이유~ [새창]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고 좋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과 지적이 계속 되는 상황들에 대해 은연 중에 뭔가 자신들이 생애에 걸쳐 해온 기여나 노력들이 무시받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고 "우리 때는 말이지" 식으로 회고담이라도 읊조릴 때면 퇴물 꼰대 소리로 치부되는 분위기들이 있다 보니 반발 비슷하게 흐를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아무래도 경험한 상황들이 다르다 보니 이 정도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 것이고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이들이 피땀으로 일군 먼 길을 때로는 더 멀리 돌아가는 적도 있었지만 해낼 수 있다는 경험들이 쌓이고 있는 시절이니 이쯤이면 자족할 부분들은 자족하고 자긍심을 바탕으로 더 개선할 부분들을 찾아 함께 노력하자는 쪽으로 가면 좋겠는데 세대 간에 경험이 다르고 기준치가 다르다 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보다는 단절된 듯한 괴리감으로 다가올 수고 있겠고요.

기본적으로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고 의식주나 문화, 여가 등의 상황이 과거 젊은 시절에 비해 좋아지니 지킬 것이 늘어나며 보수화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나이가 들며 신체 능력이 떨어지고 미숙함이 아닌 노화로 인한 실수들을 경험하다 보면 본능적으로 자기 보호 비슷하게 보수적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세월 지나며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흑역사도 만들고 하는 가운데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기도 하고 변절하고 변질되고 변화하는 모습들을 여럿 목격하다 보니 자기 자신을 포함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과거의 젊은 나이던 시절과는 달라지기도 하고 그렇게 경험적으로도 보수화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젊어서는 무정부주의 허무주의 이런 느낌이었는데 어느날 문득 정치성향 분석에서 스탈린이 나오질 않나 대중없이 정신 사납던 것이 최근 들어서는 어떤 이슈는 보수적이고 어떤 이슈는 진보적이지만 대체로 보수화되었다는 느낌이긴 한데요. 딱히 나쁜 쪽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은 것이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들이 산더미만한 부피로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게 칼로 무 자르듯 되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이랄까 찬찬히 대화하고 조금씩 나아가며 지혜를 모아 해법을 찾는 과정 자체의 중요성도 많이 깨우쳤고요. 그래서 더더욱 문통의 정치를 보며 이게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그 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더더욱 이재명 같은 이가 이 길을 망치고 어지럽히는 일만큼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3159 2018-09-15 16:35:36 0

저는 16억세금으로 삼성을 집어삼킨 이재용을 싫어합니다. [새창]

3158 2018-09-15 16:00:11 3

극 혐오)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새창]

이명박 전두환 좌파버전 한국판 두테르테가 혹시라도 그 자리 가는 말 안 되는 사건이 생긴다면 문통이 하드캐리로 멱살잡아 살려놓은 대한민국 통일한국 목전에서 제2의 베네수엘라 제2의 멕시코 된다 봅니다. 이재명 지지하고, 이재명 미는 세력들 뜯어말리지 않겠다는 이들은 만약의 사태시에는 연대책임지고 재산 등 갹출하여 보전에 힘쓴다는 실명각서 쓰고 지지하기 바랍니다.

3157 2018-09-15 15:37:34 55

트윗 펌]어중아, 너..."구신 씐겨" ㅋㅋㅋㅋ [새창]

모발검사 각

3156 2018-09-14 10:59:57 1

오유시게 테러 중인 빈댓글 증거수집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새창]

방금 300 - 400 구간 박제 마쳤습니다. 문제는 올려주신 본문을 제가 꿈결에 읽었는지 암 생각없이 아아 박제다 박제다 신나게 달리다가 아래 쪽에 방문읍자릿수님이 올려주신 구글닥스 문서를 뒤늦게 발견하고 그제사 사태를 깨달았다는 건데요;

일단 박제를 해놓으면 문제 발생시 해당인의 댓글목록 URL 을 archive.is 의 검색폼에 넣고 확인해본다는 식의 상상력에 머문 상태에서 달린 관계로 박제 URL을 따로 적지를 않았습니다 ㄷㄷ

대신에 이 대목은 꼼수(?)가 있긴 한데요.
http://archive.fo/?run=1&url= 뒤에다가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000 를 바로 붙여서

http://archive.fo/?run=1&url=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000
식으로 URL을 잡아주면 해당 URL의 박제 주소로 연결된다는 거고요 ㅇㅇ.

다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 이미 박제된 페이지이므로
박제시 발생하는 서버 다운이나 딜레이 없이 바로바로 넘어가긴 할텐데
언제 (몇 분 전에, 몇 시간 전에, 몇 달 전에) 박제되었다고 안내가 뜨고
새로 박제 콜? 묻는다는 거죠;;



사연을 아시는 분들은 무리없이 활용할 수 있겠지만
사전 안내를 받지 못한 분들이 한번 찍어 보고 '새로 박제 콜'을 누를 경우
물론 과거에 잡아놓은 박제들은 무사하고 새로 해당 시점으로 박제가 되는 거지만
우리의 소중한 archive.is 에 작은 부담들이 더해질 수 있다는... 게 있겠고요;

대개 댓글목록 첫 페이지에,
일부는 두번째 페이지에 빈댓들이 있었고요.
목록 뒤쪽에 있는 경우들은 따로 메모를 해뒀습니다.

아래 링크한 html의 목록들은
클릭시 바로 박제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일괄 변환해둔 상태이고요.
위에 말씀드린 꼼수(?) URL을 붙여두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UzcdDyoT6H9-4Q3-t1HnvR_O93MSf-Zi/view?usp=sharing

전체 복붙하시어 html 파일 저장하시고
브라우저에서 불러내서 각 페이지를 클릭하시면
꼼수 URL 통해 해당 박제 URL로 바로 연결됩니다.

목록 뒤쪽에 빈댓이 있는 32건은 꼼수 링크를 아직 걸지 않은 상태이고요.
만약 하시게 되더라도 뒤쪽에 빈댓 있어 따로 페이지 뺀
32건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처리할게요.

오늘 밤에 32건 링크 걸고,
900번대부터 600번까지 엑셀 양식 입력하고 있겠습니다ㅇㅇ. 아잣!

3155 2018-09-14 07:26:09 1

오유시게 테러 중인 빈댓글 증거수집 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선착순. [새창]

1 - 300 완료되었고요. 남은 300 - 400 하겠습니다. 이 구간만 마치면 890 개 계정 박제완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