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4
2018-09-14 04:27:18
11
https://twitter.com/sinbi2010/status/486880655804858368
http://archive.fo/knfLF
규장각 // 어금니 아빠 보면 딸 치료나 생계 아닌 유흥 사치품 구입으로 비난 받았잖아요.
심지어 단체 설립한 상태에서 회계 내역 증빙 없이 개인 사용하면 불법이고요.
그 간사 등 활동가 분들은 후원금 혜택,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EC%8B%A0%EB%B9%84%20%EA%B9%80%EC%83%81%ED%98%B8&src=typd
3153
2018-09-14 03:55:21
0
규장각 // 혜경궁 김씨가 퍼부은 악담 저주 아시죠.
"문후보 대통령되면 꼬옥 노무현처럼 될거니까 그꼴 꼭 보자구요"
"노무현 시체 뺏기지 않으려는 눈물.. 가상합니다"
참정 때 노통에 비수 날리고 노통 몰아 세우던 것들이
저런 소리 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모여들어 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하나만 바뀌었을 뿐으로 온 세상이 아직도 적들로 가득하고
좌우가 따로 없는 상황인 점 잘 아실 겁니다.
한경오는 물론 최승호 엠비씨 시사인 다 버림받은 거 잘 아시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우리 쪽 시민들이 팟캐에 의존을 많이 했습니다.
김어준 김용민 이동형 셋이 잡고 가는 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이동형은 내놓고 비문반문 티내며 이재명 빨고 김용민은 말할 가치도 없고
김어준은 그래도 멀쩡할 줄 알았더니 지선 앞두고 읍밍아웃했죠.
김진표에 대해 악마화된 세월이 길었던 관계로 단 기간에 뒤집기엔 역부족이었고요.
이해찬이라는 - 알려지긴 너무도 친노인데 알고보니 친노가 아니었던 인물이
저쪽에 붙어 간판 얼굴 되어주고 김어준의 노골적인 반김진표 친이해찬 지원사격까지.
그렇게 이해찬 당선되고 이재명 다시 완전 살아났죠.
안희정 사례나 서영교 사례에 비춰 봐서도 제명, 탈당의 대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이해찬 첫 행보로 경기도 가서 국토보유세 운운한 거 보셨죠.
중도 보수들 저거 내용도 모르고 공산당 토지 국유화 라고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몹에 버프 주고 힐 주는 건 몹 측이지 우리 측이 아닙니다.
이거 정리하지 않으면 당 웃겨지고 문통도 힘들어지고 차기 집권도 불안해져교.
그래서 다들 이러는 겁니다.
"문후보 대통령되면 꼬옥 노무현처럼 될거니까 그꼴 꼭 보자구요"
"노무현 시체 뺏기지 않으려는 눈물.. 가상합니다"
참정 때 노통에 비수 날리고 노통 몰아 세우던 것들이
저런 소리 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모여들어 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하나만 바뀌었을 뿐으로 온 세상이 아직도 적들로 가득하고
좌우가 따로 없는 상황인 점 잘 아실 겁니다.
한경오는 물론 최승호 엠비씨 시사인 다 버림받은 거 잘 아시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우리 쪽 시민들이 팟캐에 의존을 많이 했습니다.
김어준 김용민 이동형 셋이 잡고 가는 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이동형은 내놓고 비문반문 티내며 이재명 빨고 김용민은 말할 가치도 없고
김어준은 그래도 멀쩡할 줄 알았더니 지선 앞두고 읍밍아웃했죠.
김진표에 대해 악마화된 세월이 길었던 관계로 단 기간에 뒤집기엔 역부족이었고요.
이해찬이라는 - 알려지긴 너무도 친노인데 알고보니 친노가 아니었던 인물이
저쪽에 붙어 간판 얼굴 되어주고 김어준의 노골적인 반김진표 친이해찬 지원사격까지.
그렇게 이해찬 당선되고 이재명 다시 완전 살아났죠.
안희정 사례나 서영교 사례에 비춰 봐서도 제명, 탈당의 대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이해찬 첫 행보로 경기도 가서 국토보유세 운운한 거 보셨죠.
중도 보수들 저거 내용도 모르고 공산당 토지 국유화 라고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몹에 버프 주고 힐 주는 건 몹 측이지 우리 측이 아닙니다.
이거 정리하지 않으면 당 웃겨지고 문통도 힘들어지고 차기 집권도 불안해져교.
그래서 다들 이러는 겁니다.
3152
2018-09-14 03:37:53
66
반털반찢 유저를 대상으로 건수잡아 처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박제 참여가 표면적인 원인이 되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저, 방문읍자릿수 님, 떽데굴 님이 무사하니까요. 물론 바로 떽데굴 님 방법하면 티나니까 우회적으로 돌며 경고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사연이 어찌 되었든 간에 그 간단한 공백 여백 방지, 소프트 하이펀 방지, 공백 이미지 등록 방지 처리를 안 해서 상황을 여기까지 오도록 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기는 커녕, 한손한손 한땀한땀 이거 아니라고 이의제기하며 항전하는 이들에게 부당한 처분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상식 밖의 처사라 생각하고요.
관리자 차단 혹은 신고누적으로 어찌 해볼 수 없는 영구적 - 장기간의 차단 상태가 되면 저라도 빡쳐서 탈퇴 버튼 누르게 될텐데요. 탈퇴하시기 전에 일단 차단 상태의 해당 화면을 캡쳐 떠서 편하신 커뮤니티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면 탈퇴는 하지 마시고 차단 상태로 타 커뮤 통해 차단 되었음을 알려주시고요. 가능한 방법을 통해 차단 해제 및 아이디 복구되실 수 있도록 모색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이트는 버리시면 안 됩니다. 더러워서 떠난다 이런 거 안 돼요. 지금까지 그 어떤 집단 이주도 독자 사이트 구축도 기존 사이트를 능가하는 성공을 이루어 낸 바 없습니다. 아정포도 그랬고요. 부당한 운영에 대해 반격하는 의미로 보더라도 SLR 많이들 떠나셔서 커뮤니티 랭킹 20위권 전후에서 오락가락 전락하긴 했지만 운영진들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 저도의 타격이죠.
도메인 정보나 사이트 운영지침을 봐도 현재 오너는 일전의 '바보' 님이 맞는 듯 하고요. 다만 실제 운영을 누가 하고 있는 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죠. 메갈 사태가 있기 전까지 오래도록 바보 님에 대한 평판이 워낙 좋았고 가끔 운영자 등장이 있을 때면 제가 보기에도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벽돌 하나 더 쌓고 휴지 하나 더 줍는 끈기와 진정성이 돋보이는 양반이라 드물지 않게 운영자 성토대회가 열리곤 하는 타 사이트들을 볼 때면 은근 자부심으로 작용하는 등 회원들의 사이트에 대한 애정에도 한몫 했다고 생각하고요.
국정원 김하영 좌익효수 등 말 그대로 진짜 세금으로 월급받는 정규직 댓글알바들 잡아내는 일에 큰 기여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법정소송 등 장기간 고생을 했던 일과 관련하여 회원들이 소송 비용 모아줄테니 계좌 열라고 아우성이었지만 힘든 소리 한번 안 하고 묵묵히 꾸역꾸역 밭 가는 소 같은 느낌으로 세상에 이런 진국같은 사람이 다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곤 했던 양반이었는데요.
제 기억이 맞다면 운영자가 오유 운영에서 관심을 끊었거나 김어준이 지껄인 것처럼 실제 사이트 운영권을 팔았거나 흑화(?) 했다고 느끼게 된 것은 메갈 사태 이후입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탈퇴 처리된 경우를 보기도 했는데요. 막연한 혼자 짐작으로 오너 운영자인지 실 운영자인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즘 패시브인 진보 성향의 소유자가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편파적으로 감정적으로 탈퇴 처리한 거 같다고 추측해보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선무당 같은 뜬금 뇌피셜 궁예같은 촉에 기대 진선미 등 외부 인사의 요청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진보좌파 성향의 소유자라면 이재명에 대해서도 문꿀오소리 문파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이를테면 김어준 못잃어 광광 암세포도 생명이야 분열은 안 돼 광광 식으로요.
그런데 이후 군마드 사태 때는 군마드들이 회원들 대거 질려 떠나가도록 난동을 피워도 방치했거든요. 페미니즘 신념이 강한 운영자라면 그냥은 두고 보지 못했을 상황인 터라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게 분리 이슈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게 오너 운영자는 명백한 민주당-정의당 지지 성향이었고 그렇다면 시게 베오베 커트라인을 대폭 올려 버리거나 일일 베오베 등록 건수 자체에 제한을 두는 한이 있더라도 시게를 이런 식으로 고사시키려 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고요. (저는 이때 북유게로 도망을 갔었더랬습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시게를 지켜온 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어떻게든 해보죠. 너무 심려들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차단 혹은 신고누적으로 어찌 해볼 수 없는 영구적 - 장기간의 차단 상태가 되면 저라도 빡쳐서 탈퇴 버튼 누르게 될텐데요. 탈퇴하시기 전에 일단 차단 상태의 해당 화면을 캡쳐 떠서 편하신 커뮤니티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면 탈퇴는 하지 마시고 차단 상태로 타 커뮤 통해 차단 되었음을 알려주시고요. 가능한 방법을 통해 차단 해제 및 아이디 복구되실 수 있도록 모색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이트는 버리시면 안 됩니다. 더러워서 떠난다 이런 거 안 돼요. 지금까지 그 어떤 집단 이주도 독자 사이트 구축도 기존 사이트를 능가하는 성공을 이루어 낸 바 없습니다. 아정포도 그랬고요. 부당한 운영에 대해 반격하는 의미로 보더라도 SLR 많이들 떠나셔서 커뮤니티 랭킹 20위권 전후에서 오락가락 전락하긴 했지만 운영진들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 저도의 타격이죠.
도메인 정보나 사이트 운영지침을 봐도 현재 오너는 일전의 '바보' 님이 맞는 듯 하고요. 다만 실제 운영을 누가 하고 있는 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죠. 메갈 사태가 있기 전까지 오래도록 바보 님에 대한 평판이 워낙 좋았고 가끔 운영자 등장이 있을 때면 제가 보기에도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벽돌 하나 더 쌓고 휴지 하나 더 줍는 끈기와 진정성이 돋보이는 양반이라 드물지 않게 운영자 성토대회가 열리곤 하는 타 사이트들을 볼 때면 은근 자부심으로 작용하는 등 회원들의 사이트에 대한 애정에도 한몫 했다고 생각하고요.
국정원 김하영 좌익효수 등 말 그대로 진짜 세금으로 월급받는 정규직 댓글알바들 잡아내는 일에 큰 기여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법정소송 등 장기간 고생을 했던 일과 관련하여 회원들이 소송 비용 모아줄테니 계좌 열라고 아우성이었지만 힘든 소리 한번 안 하고 묵묵히 꾸역꾸역 밭 가는 소 같은 느낌으로 세상에 이런 진국같은 사람이 다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곤 했던 양반이었는데요.
제 기억이 맞다면 운영자가 오유 운영에서 관심을 끊었거나 김어준이 지껄인 것처럼 실제 사이트 운영권을 팔았거나 흑화(?) 했다고 느끼게 된 것은 메갈 사태 이후입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탈퇴 처리된 경우를 보기도 했는데요. 막연한 혼자 짐작으로 오너 운영자인지 실 운영자인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즘 패시브인 진보 성향의 소유자가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편파적으로 감정적으로 탈퇴 처리한 거 같다고 추측해보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선무당 같은 뜬금 뇌피셜 궁예같은 촉에 기대 진선미 등 외부 인사의 요청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진보좌파 성향의 소유자라면 이재명에 대해서도 문꿀오소리 문파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이를테면 김어준 못잃어 광광 암세포도 생명이야 분열은 안 돼 광광 식으로요.
그런데 이후 군마드 사태 때는 군마드들이 회원들 대거 질려 떠나가도록 난동을 피워도 방치했거든요. 페미니즘 신념이 강한 운영자라면 그냥은 두고 보지 못했을 상황인 터라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게 분리 이슈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게 오너 운영자는 명백한 민주당-정의당 지지 성향이었고 그렇다면 시게 베오베 커트라인을 대폭 올려 버리거나 일일 베오베 등록 건수 자체에 제한을 두는 한이 있더라도 시게를 이런 식으로 고사시키려 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고요. (저는 이때 북유게로 도망을 갔었더랬습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시게를 지켜온 분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어떻게든 해보죠. 너무 심려들 마시기 바랍니다.
3151
2018-09-14 01:53:24
1
옙. 100 - 300 구간 하고 있겠습니다. 현재 종합하면 1 - 100 완료, 500 - 맨끝 완료네요 ㅇㅇ.
3150
2018-09-14 00:54:00
1
현재 떽데굴 님께서 구글닥스에 올려주신 넘버링 기준 1 - 50 : 완료 ...... 580 - 600 : 완료 ...... 650 - 맨끝 : 완료됐고, 지금부터 저는 51 - 300, 550 - 580 사이 하고 있겠습니다. (archive.is 지금은 원 IP도 잘 되네요. 한 IP에서 계속 집중되면 몇 시간 정도 막았다가 풀어주는 식인가 봐요ㅇㅇ)
3149
2018-09-13 22:36:41
3
테스트해보니 제 IP에 딜레이를 걸어 놓은 거 같네요 ㅎㅎ VPN 켜고 하니 잘 됩니다. 미안해요, archive.is... 박제 다 마치고 기부할게요
3148
2018-09-13 22:31:10
4
옙ㅇㅇ. 다행히 650번 근처 가기 전이었어요^^ 거꾸로 역순으로 올라가는 중이었어서 그런지 제멋대로;; 방문읍자리수님은 600-550 구간 하신다고 생각해버렸나봐요ㄷㄷ. 그나저나 대략 한 시간여 전부터 archive.is 가 멀미가 나는 지 북마클릿 클릭하면 일단 넘어는 가는데 결과 화면으로 이어지지가 않고 일단 넘어간 단축 URL로 호출을 해도 빈 화면 상태에 멎는데 브라우저며 컴 cache 비우고 리부팅해도 차도가 별로 없네요. 한 십여분 있다가 호출해보면 제대로 박제가 된 걸로 뜨는 것이 딜레이를 걸어 놓은 건지 싶기도 한데요. 일단 어쩔까 하다가 하는 김에 archive.org 에도 박제를 뜨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리스트 상의 빈대러들 댓글목록 URL 앞에다가 archive.is 나 archive.org 에서 박제 넘기는 URL 을 (is 는 http://archive.fo/?run=1&url= org는 https://web.archive.org/save/) 일괄 변환으로 붙여주고, 그리 편집한 목록을 10개-20개~100개 단위로 쪼개서 1분-2분 간격으로 클릭하는 식으로 협동작업을 해볼 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막히는 느낌이 계속되면 그리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ㅎ 참, 중복은 일단 한번 박제가 된 후에는 해당 URL을 다시 박제하려고 하면 몇 분 전에 박제됐는데 새로 박제하겠냐는 식으로 안내가 떠서 그런 안내가 연이어 뜨게 되면 다른 분이 해당 구간 작업하시는 중인 상황을 대략적으로나마 캐치할 수 있을거라 중복으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 비극까지는 가지 않을 확률이..^^ 중간 중간 이곳 게시물에 댓글로 보고 드리며 박제 달리고 있겠습니다ㅇㅇ. 아잣!
생각해보니까 리스트 상의 빈대러들 댓글목록 URL 앞에다가 archive.is 나 archive.org 에서 박제 넘기는 URL 을 (is 는 http://archive.fo/?run=1&url= org는 https://web.archive.org/save/) 일괄 변환으로 붙여주고, 그리 편집한 목록을 10개-20개~100개 단위로 쪼개서 1분-2분 간격으로 클릭하는 식으로 협동작업을 해볼 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막히는 느낌이 계속되면 그리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ㅎ 참, 중복은 일단 한번 박제가 된 후에는 해당 URL을 다시 박제하려고 하면 몇 분 전에 박제됐는데 새로 박제하겠냐는 식으로 안내가 떠서 그런 안내가 연이어 뜨게 되면 다른 분이 해당 구간 작업하시는 중인 상황을 대략적으로나마 캐치할 수 있을거라 중복으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 비극까지는 가지 않을 확률이..^^ 중간 중간 이곳 게시물에 댓글로 보고 드리며 박제 달리고 있겠습니다ㅇㅇ. 아잣!
3147
2018-09-13 19:40:26
0
엘피스한 // 전재수는 뉴비씨인가 정신 인터뷰에서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 만으로 판단하지 마라는 등 나빼썅 우물에 독타는 애매한 소리 흘리길래 - 저런 식으로 발언하면 각자가 그때그때 필요한 상황에 끌어다 쓸 뿐이죠. 누구에겐 조응천, 누구에겐 최재성 식으로요. - 곤란한 화법이다, 아직 덜 여물었네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 전재수의 예의 그 트윗이 다른 의원 개인 누군가를 향한, 그 비슷한 생각을 하는 다른 의원들을 위한 일침이었다면 그런 식의 문장으로 나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http://archive.is/yDPBY https://twitter.com/gazefor/status/1028666697002045440
이해찬이 이사장 자리 사임 않고 버티고 있는 노무현재단. 맛 갔다는 얘기 많이 나오며 문파들 앞다투어 후원들 끊고 노영동 등 다른 후원방법을 찾고있죠. 이기명 씨 트위터에서 헛소리 늘어놓는 것만 봐도, 노혜경 맛간 것만 봐도 친노라는 라벨이 전혀 보증수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이미 숙지가 끝난 상황입니다.
저는 양정철 이호철이 지선 국면에서 취한 태도를 보며 꽤나 착잡했었는데요. 양정철은 그간 김어준과 꽤나 친밀한 모습을 보여왔던 것도 그렇고 세상을 바꾸는 언어에서 열성 지지자 그룹에 대해 코멘트 한 부분도 그렇고 우려스러웠거든요. 자청해서 귀향살이 나선 것은 훌륭하지만 잊을만 하면 존재감 드러내듯 하는 걸 보며 인간적으로 이해를 할 수는 있겠으나 아 좀 웃기다 싶기도 하고 별 기대가 안 된달까.. 문통께서 맘 주고 곁을 준 측근이니 곁에 두시면 문통 마음은 편하실 거 같지만 문통을 잘 보필하리라는 믿음이 안 가고요. 이호철은 아니 왜 때문에 이해찬인지. 이게 다 사람들이 여즉도 순하고 물러서 웃는 낯으로 묵은 인연으로 좋은 소리 앞세워 들이대면 맘 열어주는 친목질의 폐해다 싶기도 하고 암튼 김정호 김해영 전재수 등 사소한 건들이 원인이 되었지만 마음이 닫히더군요. 부디 방향 잘 잡고 야무지게 단디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야 여전하지만 일단 그랬어요.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는데요. 님은 그저 공유를 위한 진심어린 행동이었을지라도 그 정보는 어디까지나 '누가 그 정보를 발설했는지, 그 말을 한 이는 현재 어떤 상황인지'까지가 보태져야 온전한 정보가 됩니다. 여쭤보고 자시고 하거나 말거나 커뮤니티에 그런 식으로 흘리고 다니지 마세요. 칭찬이든 좋은 소리든 부정적인 평가든 험담이든요. 그런 정보공유 방식이 허용되기 시작하면 답 없습니다. 지금 님 댓글들 가지고 설레발들 치기 시작하면요. 전재수가 전해철 험담 흘리고 다닌다, 김정호가 전해철 험담하나, 전재수 못쓰겠네. PK 친문들.. 이호철 이해찬 얘기도 그렇고 영 별로다 이런 식으로 갑니다.
이해찬이 이사장 자리 사임 않고 버티고 있는 노무현재단. 맛 갔다는 얘기 많이 나오며 문파들 앞다투어 후원들 끊고 노영동 등 다른 후원방법을 찾고있죠. 이기명 씨 트위터에서 헛소리 늘어놓는 것만 봐도, 노혜경 맛간 것만 봐도 친노라는 라벨이 전혀 보증수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이미 숙지가 끝난 상황입니다.
저는 양정철 이호철이 지선 국면에서 취한 태도를 보며 꽤나 착잡했었는데요. 양정철은 그간 김어준과 꽤나 친밀한 모습을 보여왔던 것도 그렇고 세상을 바꾸는 언어에서 열성 지지자 그룹에 대해 코멘트 한 부분도 그렇고 우려스러웠거든요. 자청해서 귀향살이 나선 것은 훌륭하지만 잊을만 하면 존재감 드러내듯 하는 걸 보며 인간적으로 이해를 할 수는 있겠으나 아 좀 웃기다 싶기도 하고 별 기대가 안 된달까.. 문통께서 맘 주고 곁을 준 측근이니 곁에 두시면 문통 마음은 편하실 거 같지만 문통을 잘 보필하리라는 믿음이 안 가고요. 이호철은 아니 왜 때문에 이해찬인지. 이게 다 사람들이 여즉도 순하고 물러서 웃는 낯으로 묵은 인연으로 좋은 소리 앞세워 들이대면 맘 열어주는 친목질의 폐해다 싶기도 하고 암튼 김정호 김해영 전재수 등 사소한 건들이 원인이 되었지만 마음이 닫히더군요. 부디 방향 잘 잡고 야무지게 단디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야 여전하지만 일단 그랬어요.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는데요. 님은 그저 공유를 위한 진심어린 행동이었을지라도 그 정보는 어디까지나 '누가 그 정보를 발설했는지, 그 말을 한 이는 현재 어떤 상황인지'까지가 보태져야 온전한 정보가 됩니다. 여쭤보고 자시고 하거나 말거나 커뮤니티에 그런 식으로 흘리고 다니지 마세요. 칭찬이든 좋은 소리든 부정적인 평가든 험담이든요. 그런 정보공유 방식이 허용되기 시작하면 답 없습니다. 지금 님 댓글들 가지고 설레발들 치기 시작하면요. 전재수가 전해철 험담 흘리고 다닌다, 김정호가 전해철 험담하나, 전재수 못쓰겠네. PK 친문들.. 이호철 이해찬 얘기도 그렇고 영 별로다 이런 식으로 갑니다.
3146
2018-09-13 18:57:03
0
감기꺼져 // 님에게 그런 이야기를 흘린 이를 경계하기 바랍니다. 저는 지선 당시 3철 중 이호철 양정철이 중립 표명하거나 이해찬 쪽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며 저이들 정말 안이하다 생각했고 그런 의미에서 꽤나 불편했을 국면임에도 스탠스 유지해준 전해철 높이 평가합니다. 문통에게 노통 따라가라느니 하는 소리 하는 혜경궁 김씨. 그런 이재명을 중심으로 청와대 향해 마각이며 이빨 드러내는 세력들을 뻔히 보면서도 이재명에게 유효타 하나 꽂지 못하고 고굽척이나 하는 이들이 궁시렁대는 소리일랑 옮기고 다니지 마세요.
3145
2018-09-13 17:53:42
3
현재 떽데굴 님께서 넘버링 해주신 목록 기준 720번 ~ 601번 박제 중입니다ㅇㅇ. ('간만러류' 35개월에서 12개월 쪽으로)
720 번 ~ 601 번까지 마친 후에는 50 번부터 진행하고 있겠습니다!
박제 완료된 계정들은 방문읍자리수 님 리스트 기준으로
- 리스트 맨 위쪽 '비만빈대류' : 박제완료 (떽데굴 님 넘버링 기준 1~50)
- 간만러 66개월 ~ 36개월 : 박제완료
- 리스트 맨 아래 '삼성무새 등 무새류'와 '시게첫댓빈대류' : 박제완료입니다.
720 번 ~ 601 번까지 마친 후에는 50 번부터 진행하고 있겠습니다!
박제 완료된 계정들은 방문읍자리수 님 리스트 기준으로
- 리스트 맨 위쪽 '비만빈대류' : 박제완료 (떽데굴 님 넘버링 기준 1~50)
- 간만러 66개월 ~ 36개월 : 박제완료
- 리스트 맨 아래 '삼성무새 등 무새류'와 '시게첫댓빈대류' : 박제완료입니다.
3144
2018-09-12 22:37:06
3
아래 쪽에 archive.is 로 박제하면 어떨지 싶어 댓글로 적어 보았는데요. 위에 링크 주신 목록에서 맨아래 쪽 /* 삼성무새 똥파리무새 알바무새 */ 부터 /*간만러 빈댓: 36개월 */ 까지 201 개 계정에 대해 일차 archive.is 로 박제 떴습니다. 첫 페이지에 빈댓이 없는 경우에는 댓글목록 2,3,4,5,6 페이지 등 발견되는 페이지를 찾아 떴는데 거의 대부분 1페이지에서 확보가 되었습니다. 빈댓러 의심 계정은 댓글목록 URL 을 http://archive.is 에서 아래 쪽 검색폼에 넣고 검색하면 빈댓 박제된 내용들 확인 가능합니다ㅇㅇ. 제가 시간 나는대로 짬짬이 하면 대략 내일 안에 800개 계정 박제 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143
2018-09-12 20:54:37
10
빈댓들 지우고 닉세탁하고는 녹아들어 게시판 먹으려는 움직임이 보이길래 눈에 띄는대로 archive.is 로 박제를 뜨고 있습니다.
http://archive.is 박제는 박제 뜰 URL 을 중앙 위쪽 입력 폼에 넣고 등록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요. 데스크탑, 놋북의 경우 조금 더 쉽게 하려면 archive.is 에 있는 북마클릿을 브라우저 북마크 도구모음에 끌어다 놓고 박제 뜰 페이지에 해당 북마크를 눌러 박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하고 있고요.
archive.is 가 좋은 게 박제한 페이지는 검색이 됩니다. http://archive.is 들어가면 입력폼이 2개가 있는데 위쪽은 박제 뜨는 폼이고 아래 쪽은 뜬 박제 찾는 폼인데요. 아래 쪽 폼에 빈대러 의심자의 댓글 목록 URL을 넣고 검색하면 빈댓질한 것이 박제가 되어 있다면 검색결과에 뜨게 될 겁니다.
예를 들어 이카2000 이라는 빈대러의 닉네임을 클릭해서 해당인의 댓글목록으로 들어가면 두번째 페이지에 빈댓글이 꽤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2&mn=562619
두번째 페이지를 archive.is 로 박제를 했어요.
http://archive.fo/RAJfJ
훗날 다른 분들이 이카2000의이 빈댓러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는
archive.is 에 들어가서 이카2000의 댓글목록 URL인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562619 로 검색하실텐데요요.
이 경우에는 두번쨰 페이지를 박제해놨으므로 결과가 없겠죠.
혐의가 짙은데 결과에 없다면 이럴 땐 임의로 두번째 페이지 세번째 페이지 정도를 URL 넣어 검색하면 나올 거고요.
어떤 경우에는 member number 숫자나 닉네임으로도 검색해서 검색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게 일관되게 늘 검색이 되지는 않는 관계로 댓글 목록 박제하고 그 목록 URL로 검색하는 게 가장 나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다른 이유로 댓글 목록이 박제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박제 시도시 몇개월 몇년 전에 박제된 페이지라고 뜨는데요.
그럴 땐 그냥 한번 더 '박제' 버튼을 눌러주면 과거 페이지를 덮어 씌우는 게 아니라
해당 URL의 다른 버전으로 따로 새롭게 저장이 됩니다.
빈대 800개 계정이니 저와 함께 8-9분이 나눠서 한 사람이 100개 씩
해당 빈대러의 댓글 목록 페이지를 브라우저에 띄워놓고 북마클릿으로 박제를 뜨면 어떨까 합니다.
빈댓글이 첫 페이지에 없으면 둘째 페이지 세째 페이지 범위 안에서 박제 가는 거로요.
너무 빠르게 사방에서 덤비면 서버 다운될 수도 있으니까 우리의 archive.is 는 소중하니까ㅎ;
박제 뜰 때 시간 대략 1페이지 뜨는데 10초 정도 잡아서
1분에 6개 10분에 60개 20분도 안 걸려서 박제 완료될 거 같습니다.
박제 뛰실 분들 9분 정도 모이는대로 댓글목록 100개씩 나눠주시면 바로 뛰겠습니다.
http://archive.is 박제는 박제 뜰 URL 을 중앙 위쪽 입력 폼에 넣고 등록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요. 데스크탑, 놋북의 경우 조금 더 쉽게 하려면 archive.is 에 있는 북마클릿을 브라우저 북마크 도구모음에 끌어다 놓고 박제 뜰 페이지에 해당 북마크를 눌러 박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하고 있고요.
archive.is 가 좋은 게 박제한 페이지는 검색이 됩니다. http://archive.is 들어가면 입력폼이 2개가 있는데 위쪽은 박제 뜨는 폼이고 아래 쪽은 뜬 박제 찾는 폼인데요. 아래 쪽 폼에 빈대러 의심자의 댓글 목록 URL을 넣고 검색하면 빈댓질한 것이 박제가 되어 있다면 검색결과에 뜨게 될 겁니다.
예를 들어 이카2000 이라는 빈대러의 닉네임을 클릭해서 해당인의 댓글목록으로 들어가면 두번째 페이지에 빈댓글이 꽤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2&mn=562619
두번째 페이지를 archive.is 로 박제를 했어요.
http://archive.fo/RAJfJ
훗날 다른 분들이 이카2000의이 빈댓러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는
archive.is 에 들어가서 이카2000의 댓글목록 URL인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562619 로 검색하실텐데요요.
이 경우에는 두번쨰 페이지를 박제해놨으므로 결과가 없겠죠.
혐의가 짙은데 결과에 없다면 이럴 땐 임의로 두번째 페이지 세번째 페이지 정도를 URL 넣어 검색하면 나올 거고요.
어떤 경우에는 member number 숫자나 닉네임으로도 검색해서 검색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게 일관되게 늘 검색이 되지는 않는 관계로 댓글 목록 박제하고 그 목록 URL로 검색하는 게 가장 나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다른 이유로 댓글 목록이 박제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박제 시도시 몇개월 몇년 전에 박제된 페이지라고 뜨는데요.
그럴 땐 그냥 한번 더 '박제' 버튼을 눌러주면 과거 페이지를 덮어 씌우는 게 아니라
해당 URL의 다른 버전으로 따로 새롭게 저장이 됩니다.
빈대 800개 계정이니 저와 함께 8-9분이 나눠서 한 사람이 100개 씩
해당 빈대러의 댓글 목록 페이지를 브라우저에 띄워놓고 북마클릿으로 박제를 뜨면 어떨까 합니다.
빈댓글이 첫 페이지에 없으면 둘째 페이지 세째 페이지 범위 안에서 박제 가는 거로요.
너무 빠르게 사방에서 덤비면 서버 다운될 수도 있으니까 우리의 archive.is 는 소중하니까ㅎ;
박제 뜰 때 시간 대략 1페이지 뜨는데 10초 정도 잡아서
1분에 6개 10분에 60개 20분도 안 걸려서 박제 완료될 거 같습니다.
박제 뛰실 분들 9분 정도 모이는대로 댓글목록 100개씩 나눠주시면 바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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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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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시간 단 하루도 안 자고 안 쉬고 계속 올리면 20일이면 되는 분량입니다. 너무 가볍습니다. 부디 통촉하시어 [탈털중 빈대질반성] 말머리 달고 기사 10,000 개 올리는 걸로 당부드려 봅니다.. 물론 메모는 안 떼어 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