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디지털 캘리그라피 써드려요. 잠들때까지 달립니다. [새창]

+ 토하고 갑니다 우에에에에엑

334 2016-04-29 18:16:11 0

[익명]25살인데 장례식에 처음 참석해보는데요.. [새창]

참고로 부조금 = 상부상조 = 슬픈일 또는 기쁜일 둘다에 쓰일수있는 말
부의금 = 위로를 필요로 하는 일에 쓰이는 말
부조금, 부의금 둘 다 사용 가능한 말이지만 보통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모든걸 합쳐서 부조금이라고 많이들 씁니다.

333 2016-04-29 18:14:30 0

[익명]25살인데 장례식에 처음 참석해보는데요.. [새창]

3만원 또는 5만원이요 짝수로는 보통 하지 않아요
위로금이 아니라 부조금이라고 합니다.
절 두번 하시거나 종교에 따라서 국화꽃을 옆에 두는것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두번의 절이 끝난후 옆에 계시는 상주와 유가족분들께 덕담? 힘드시겠습니다. 등의 얘기를 건네시면 됩니다.

332 2016-04-29 18:06:44 1

지성...땀 많은 피부 파운데이션 추천을...!!! [새창]

전 지성인데 더블웨어 파데 + 디올 팩트 를 사용한답니다

331 2016-04-29 17:56: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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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아버지 모하시노! 그 김광규 아저씨 짤이 떠오른당 허허
아닐수도 있을것같습니다요

330 2016-04-29 17:55:54 1

[새창]

기회는 가만히 있어서 찾아오는것이 아니예요
19살 이별후 23살까지 아무런 인연이 없었어요 저는 제가 뚱뚱해서 라고 생각해서 기회를 만들어볼 생각조차 안했고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며 속상해했어요 평생 연애를 못하게 되는건 아닌가 고민할정도로요
하지만 24살이 되어 동호회도 들어보고 내가먼저 다가가도 보고 하니 충분히 제게 다가오는 분들디 많아지더라구요
29살까지는 기회가 없었는데 30살부터는 있을까요? 라고 물어봐야 대답은 X 일겁니다.
본인이 달라지는게 없다면 당연히 달라지지 않아요

329 2016-04-29 17:47:35 0

마음이 안정되게 하는 자신만의 소중한 글이 있나요? [새창]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328 2016-04-29 17:33:05 0

[새창]

1. 화장실 청소용 곰팡이제거제
2. 베이킹소다 + 식초
두가지 방법중에 시도해보세요 ㅎㅎ 얼마전 흰 옷에 틴트가 잔뜩 묻었는데 1번으로 해결했고
음식이 튀었던 자국도 1로 해결했네요
그때 구글링 했을때는 2번 많이들 추천하더라구요

327 2016-04-29 17:30:09 0

3회) 디지털 캘리그라피 써드려요. 잠들때까지 달립니다. [새창]

흰둥이 & 깜둥이

부탁드려요 ㅎㅎ

326 2016-04-29 17:12:06 0

[익명]164에 62키로인데 보통체형일수도있어요? [새창]

72키로 시절 사진은 패게에 있으니 궁금하면 보셔요 허허

325 2016-04-29 17:11:15 0

[익명]164에 62키로인데 보통체형일수도있어요? [새창]

제가 169에 80 키로일때 80키로라고 해서 올려도 아무도 안믿고
살빼서 72키로 일때 72키로라고 해도 아무도 안믿고 다들 80이나 70키로는 완전 뚱뚱해서 손발까지 살쪄야 하지 않냐고 그랬을정도이고..
지금은 68키로인데 허벅지 가리면 다들 보통체형인줄 알아요

324 2016-04-29 17:09:59 0

[익명]164에 62키로인데 보통체형일수도있어요? [새창]

근육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충분히 보통체형일수있습니다요

323 2016-04-29 17:06:28 0

[새창]

잉 엄청나게 안뚱뚱해도 큰사람 많아요
제친구 163에 60키로인데 E컵 이고
아는 언니는 키랑 몸무게는 모르지만 마른 체형인데 C컵 인걸요 ㅎㅎ
근데 난 뚱뚱해서 C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