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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2017-04-13 22:01:50 1
사과파이 만들어봤어요 :D [새창]
2017/04/13 22:01:14
평소엔 필터를 넣는 편인데 오늘은 필터 없어도 넘나 색이 좋아서 원본 그대로 올려요 헤헤
1459 2017-04-13 21:50:26 0
백조 자취생 저녁 식사입니다 :D [새창]
2017/04/13 18:07:13
이리오세여 티라미슈 필요없어여 우리집에 후식 짱많음
1458 2017-04-13 21:50:14 0
백조 자취생 저녁 식사입니다 :D [새창]
2017/04/13 18:07:13
그럼여 백수는 잘먹어야제맛
1457 2017-04-13 21:50:06 0
백조 자취생 저녁 식사입니다 :D [새창]
2017/04/13 18:07:13
하앙..항정살..!
1456 2017-04-13 18:02:36 0
회사 때려치고 빵돌이가된 빵곰이 나눔할까하는데.... [새창]
2017/04/13 17:44:08
에구 가게꺼 나눔하면 사정은 괜찮으세요? ㅠㅠ
저두 베이킹을 얼마전부터 시작해서, 작성자님글은 이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봐왔는데, 오유에서 왔다그러면 할인해주시는것두 월급에서 까이는거라고 하셔서 좀 걱정되었거든요
1455 2017-04-09 21:10:03 1
딸기케이크 만들었어요 :D [새창]
2017/04/09 20:40:16
크 제과경력 1개월이 여기서 빛을
1454 2017-04-09 20:56:07 0
딸기케이크 만들었어요 :D [새창]
2017/04/09 20:40:16
윗면은 정말 깔끔하게 할 수 있는데 옆면은 아이싱 대체 어떻게 하나요
멘붕와요 우엥
1453 2017-04-09 20:40:53 0
딸기케이크 만들었어요 :D [새창]
2017/04/09 20:40:16
단면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선물할거라 자를수가 없었어요 :D
다음에 또 만들게되면 그땐 단면을.. ㅎㅎ
1452 2017-04-08 19:37:22 0
[새창]
예전 직장에서 33살 신입이신 분 본적 있어요
제가 한참 어린데도 저한테 격식차리면서 대하시고 꾸준히 모르는것들 질문하시고 그러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그분도 학원에서 3개월 과정으로 배우고 오셨지만 사실 오셨을때 아는건 그다지 없었어요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것과 학원에서 배우는 기초는 매우 다르거든요.
학원에서 배웠다고 당장 일을 할수있다! 라는 생각을 혹시라도 가지고 계시다면 버리시고
it라는게 사실 내일이 되면 또 뭔가 새로운게 나오고, 모레가 되면 또 새로운 게 나오고 하는 분야이니 만큼
오늘도 배우고, 내울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다고 봅니다.
취업 방면해서는 제가 그 나이대가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제가 있었던 회사에서 33살 신입을 뽑은적이 있다는걸 말씀드리고자 댓글 남겨요
화이팅~
1451 2017-04-08 15:04:00 0
요게 제빵러분들 질문있어양! [새창]
2017/04/07 04:56:44
와인이나 바닐라익스트랙이요 :D
1450 2017-04-06 15:46:14 0
오~ 저런저런.. 쉬륌푸와 갈릑이 올립욀에 빠져버련네헤에~?! [새창]
2017/03/27 13:34:56
글만보고 누가 썼는지 알아볼 수 있는 지경이 되어버렸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9 2017-04-06 15:19:36 0
토끼요리 드시는 분 없나봐요? [새창]
2017/04/05 14:39:28
완전 어릴때 암것도 모르고 먹어본적은 있지만 뭔가
먹을 기회가 없었어요 굳이 사다가 요리해먹기엔 먹어본적이 없으니 ㅎㅎ
1448 2017-04-05 22:45:09 0
[발암주의] 고든램지의 신장개업: 에이미의 빵굽는 가게편 [새창]
2017/04/05 20:53:49
그리고 에이미암을 경험하신 분들은
항암영상으로 https://youtu.be/FaZrMVCOWQk
1447 2017-04-05 22:39:59 1
[발암주의] 고든램지의 신장개업: 에이미의 빵굽는 가게편 [새창]
2017/04/05 20:53:49
다행스럽게도 이 가게는 2015년에 문을 닫았다네요
만세
1446 2017-04-05 22:35:09 0
[발암주의] 고든램지의 신장개업: 에이미의 빵굽는 가게편 [새창]
2017/04/05 20:53:49
저렇게 쉴새없이 불만을 말하기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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