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 월세와 생활비 감당하면서 살아가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인데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네요... 저도 요즘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머리가 아픕니다. 뭐라 조언드릴건 없고 앞으로 어떤 선택으로 어떻게 나아가시든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화이팅!
저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희 어머니도 매번 저에게 대출을 요구하셨는데 그거 한번으로 안끝나요 한번 해드리면 다음부턴 안그러겠지 라고 생각하면 완전 경기도 오산임다 한번 해드리니 어려울때마다 당연히 저를 찾고, 어쩔 수 없이 또 해드리는 굴레에 빠져요 진짜 그렇게 안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