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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2016-08-03 09:5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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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내 눈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는 길빵하는 사람 A를 오늘 출근길에 마주쳤다고 합시다.
그런데 제가 정작 그 사람에게는 뭐라고 하지 못하고선 오유에 와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다 저에게 피해를 주네요! 라고 하면서 흡연장소에서만 피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피해를 줬다고 글을 썼어요
그게 지금 이상황인듯 합니다.
949 2016-08-03 09:4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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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에 51이면 뼈밖에 없으신데요?
168인 제가 52일때 바지 24입고 그랬는데...
살좀 찌셔도 될것같아요
948 2016-08-03 09:4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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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여이건
947 2016-08-03 09:4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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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피해보지말고 차사서 혼자 타고다니셈
아니면 택시타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
946 2016-08-03 09:4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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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삐딱하게만 듣는게 아니라 당신 글이 삐뚤어졌느데 어떻게 들어욧!
앜!!!!!!!!!!!!!!!!!!!!!!!!!!!!!!!!!!!!!!!!!!!!!!!!!!!!!!!!!!!!!!!!!!!!!!!!!!!!!!!!!!!!!!!
아침부터 극혐이였네 휴
945 2016-08-03 09:36:02 0
전역이 2주 남은 군인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 도와주세요! [새창]
2016/08/02 18:29:32
ㅠㅠㅠ 그거 짱쉬룸 ㅠㅠㅠㅠㅠ
뭐 개인적인 차이일 수 있지만요....
944 2016-08-02 23:2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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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
943 2016-08-02 18:48: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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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편하게 반바지 반팔 입고 온다고 하시니 너무 빡세게 정장티내는것 말구
그래도 남자친구 기를 좀 세워줄수있는 조금은 꾸민듯한..>?
942 2016-08-02 18:48: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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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듯 안꾸민듯한 원피스는 어떠세요?
아니면 정장같으면서도 정장같지 않게 입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어 블라우스 + a라인 스커트 같은?
941 2016-08-02 18:47:03 2
전역이 2주 남은 군인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 도와주세요! [새창]
2016/08/02 18:29:32
헐 둘이있을때면 좋겠지만
친구들 있으면 저는 그자리에서 박차고 도망갈듯 ㅠㅠ
940 2016-08-02 18:42:56 0
전역이 2주 남은 군인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 도와주세요! [새창]
2016/08/02 18:29:32
편지 좋게땅
전 24살 인데요 유행에 뒤쳐진편이라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백화점 여성구두가 비싸기도 한데 저는 그중에 tandy 꺼 주로 구매하거든요 발도 편하고 어느 옷에나 입기 무난한 신발들이 많아서
제가 구입한 것들 대부분이 10만원 중반~후반 이었으니 잘 찾아보시면 15만원에도 구매하실 수 있으실것 같아요
구두 브랜드 추천해달라그래서 그냥 말씀드린거고
화장품류가 제일 무난한데 호불호가 강하다고 하셔서..
가방이나 지갑은 어떠세요?
브랜드 가방중에 조금 저렴한 쪽으로 생각해본다면 10만원대로 충분히 구매하실수있을거고
지갑은 특히나 그냥 누구나 알법한 브랜드들에서도 10만원대로 구입하실수 있을거고..
그것도 아니면 시계는 어떠세요? 저희 회사 여직원분들 요즘 대부분 시계 많이들 하고다니시더라고요
아니면 자잘한걸 여러개 해주시는건요? 핸드크림 핸드폰케이스 양말 텀블러 등등 짜잘한걸 여러개 한번에 딱?
에이 이제 모르겠슴둥
939 2016-08-02 18:3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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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케이스가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
저도 남자친구에게 여자인 친구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할수가없네요...
938 2016-08-02 18:21:53 8
생리할때 여자심리.... [새창]
2016/08/02 17:13:48
제가 남자친구에게 항상 얘기하는건데요.

오빠가 만약에 급똥이 마려워 ㅈㄴ짜 설사 완전 근데? 똥꾸멍이 없다! 이게 바로 생리통이야
오빠가 만약에 괄약근을 조절할 수 없는 병에 걸렸어 앉아있다가 일어났는데 똥이 주륵 하고 새나와
기침을 했는데 똥이 주륵하고 새어나와, 그냥 있는데 똥이 주륵 하고 새나와
어쩔 수 없이 귀저기를 차고 다니는데 귀저기때문에 쓸려서 꼬츄가 아프고, 똥냄새도 나서 귀저기를 자주 갈자니 귀저기 값이 비싸고 똥도 이빠이 나오는게 아니라 요만큼씩 계속 비정기적으로 오빠가 예상할 수 없는 시기에 주륵 하고 나와서 자주는 못갈아
근데 심지어 여름이야 오빠 똥구녕엔 새어나온 똥이 묻어있지 항상
똥이 새어나올까봐 목욕탕도 못가고 똥이 샐까봐 옅은색 바지도 못입어 그리고 똥냄새도 나고 뒤에 똥ㅇ 계속 묻어있고 좀만 움직여도 똥이 나와!
똥똥똥똥!!!

그리고 그게 한달 30일중 5~7일씩 반복된다고 생각해봐

그게 바로 생리야....

라고 하죠 ㅋㅋㅋㅋㅋ...
왜 짜증이 날수밖에 없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물론 그 짜증을 무조건 다 받아줘야하고 남자가 다 감수해야하고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여자도 짜증이 내고싶어서 그냥 화풀이하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호르몬 + 위의 저런 상황 때문에 자기도 화내고싶지 않은데 자꾸만 감정적이 되는거랍니다...
조금만 더 너그럽게 이해해주려 생각해보세요
937 2016-08-02 14:0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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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아니어도 되니까 고맙다는 표현을 해주시면될듯
936 2016-08-02 14:0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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