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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2016-07-19 13:47:30 0
[새창]
우리엄마한테 두번 만난 사이에 모텔가자고 하는 남자는 소개시켜드리고 싶지 않네 라고 말씀하심이
859 2016-07-19 13:45:12 0
[새창]
오.. 매우 설득력이 있네요
858 2016-07-19 12:27:09 0
19) 후배위 하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6/07/18 22:34:40
그러니까 허리쪽을 최대한 낮추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면 가능하던걸요..
그게 하고나면 허리가 아프긴 하지만 들어갈때 좀더 잘 들어가요
857 2016-07-19 12:26:42 0
19) 후배위 하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6/07/18 22:34:40
여자가 조금 더 불편하지만 자세를 더 낮추면 가능하던걸요
856 2016-07-19 11:59:24 0
[단편] 천국 [새창]
2016/07/19 11:38:24
3명만 죽는거였구나 저런
854 2016-07-19 10:32:35 0
[익명]남친과벌써2년째,솔직히 속상해요 [새창]
2016/07/19 08:39:06
?!?!?!??!
남자가 고...ㅈ
죄송해요 남의 남자친구한테 못할소리를
853 2016-07-19 10:28:00 0
[익명]매번 데이트 지각하는 여친 [새창]
2016/07/19 10:23:50
저는 오히려 남자친구가 내일 아침 일찍 갈게 라고 해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하고 전화하면 이제 일어났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차라리 오후에 온다던지, 아니면 중간이나 자기 동네에서 만나자고 하면 모를까...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인데 빈번하게 어긴다는것이 너무 속상하죠
작성자님도 저랑 같은 기분이시겠죠 ㅠㅠ
852 2016-07-18 14:07:34 0
[새창]
애무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손으로 그곳을 만지거나
아니면 ㅋㄹㅌㄹㅅ를 아주 조금이라도 힘을 줘서 누르거나 하면 좋은게 아니라 진짜 이상하고 싫은 느낌이 납니다
쉽게 생각해서 남자의 소중한곳을 거세게 만져주면 기분이 좋겠지? 하는 마음에 세게 딱 잡았는데 남자가 헉 하고 아파하는것과 같을려나요
무조건 손가락에 힘을 최대한 빼고 짖누르는게 아니라 솜털을 쓰다듬는다는 마음으로 만져보세요
여자친구가 충분히 젖었다면 손가락을 삽입 해보는것도 좋은데요 손톱이 질 내부를 상처내지 않도록 손톱을 다듬으셔야 하고
마구잡이로 하시면 또 아파요

금방 싼다고 다 조루인건 아니고 여러번 하다보면 또 길어지더라구요
851 2016-07-18 14:00:03 0
[새창]
전 종로에 금은방 잔뜩 모여있는곳에서 했는데 나름 저렴 ㅎㅎ
850 2016-07-18 12:28:47 0
[익명](남자분들 답변좀!)결혼할 여자가 차 있는거랑 없는거 [새창]
2016/07/18 12:25:25
25살이시면 지금 당장 결혼할 상대가 있는게 아니고
29살에 결혼한다고 해도 4년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는것이니
차를 구매하시는것도 좋을것같은데
하지만 모은 5천만원을 모두 소모해서 구입한다는것은 조금 부담이 될것도 같고..
제돈도 아닌데 제가 고민되네요 ㅋㅋㅋ...
모쪼록 어떤 쪽이든 본인에게 후회없는 좋은 결과로 남기를 바랍니다.
849 2016-07-18 12:13:44 0
[새창]
전글에 나온 내용과 현 글에 나온 내용이 너무 상이해서 좀 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인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제가 말을 너무 툭툭 내뱉듯이 써서 공격적으로 느끼셨을것 같은데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은 글쓴이님이 확실히 그날 있었던 일에 강제성이 없었고
사귀면서 있었던 일들 이나 헤어지게된 경위나 특히나 헤어지게된 경위가 여자분에게 있다면
여자분이 고소를 하든 어찌되든 크게 걱정할일이 아닐것 같아서요
그분이 고소를 하셔도 오히려 무고죄에 협박죄로 맞고소하겠다 하고 나설수도 있으실것 같고
저는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드린말씀이예요
848 2016-07-18 11:48:52 3
[새창]
와 이 글을 읽으면서 제 연애관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되네요
분명 공포글인데 ㅋㅋㅋㅋ 연인관계에 좋은 글 인것 같아요
이 글 덕분에 남자친구의 단점 때문에 계속 짜증만 낼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장점을 더 눈여겨 보게될것 같네요
847 2016-07-18 11:41:34 7
물 사서 마시는 분들 필독.jpg [새창]
2016/07/17 06:40:06
그러게요 저는 맛이 좀 다르던데 ㅎㅎ 무조건 비싸다고 맛있는게 아니라 정말로 몬가 맛이 달라요
846 2016-07-18 11:35:05 0
[익명]대부업체 대출 받아보셨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7/18 11:30:15
급한 돈이라면 어쩔 수 없으시겠지만
대부업체에서 한번 돈을 빌리시면 그 후로 제 1금융권에서는 아무리 신용등급이 높아져도
대출을 받으실수가없어요 그렇게되면 이제 이율을 아무리 올려재껴도 어쩔 수 없이 급할때마다 대부업체를 사용하셔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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