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아파트야? [새창]

거지년일세.

37116 2017-11-02 13:15:10 8

[새창]

어제 끓인 라면인 줄.

37115 2017-11-02 13:06:52 34

희망 [새창]

또 슬슬 기어나오네. 컨셉러 닥비공.

37114 2017-11-02 13:04:54 6

[새창]

다른 당, 크게 변동 없음. 사실 딱히 관심도 없음.

37113 2017-11-02 12:41:33 0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여행기. [새창]

사용한 카메라는 올림푸스 TG4구요. 방수용 하우징과 같이 사용했습니다. 업체에서 빌린 거에요.

37112 2017-11-02 09:33:28 1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여행기. [새창]

뭐랄까 좀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미야코섬이 더 좋고 약간이라도 더 즐기고 싶다면 이시가키섬이 낫습니다. 미야코섬이랑 오키나와 본섬의 중간쯤 되는 포지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7111 2017-11-02 09:18:44 35

(재수생)절박하다 진짜ㅠㅠㅠ 마트에서 집중력 높여주는 애들로 쓸어왔어요 [새창]

댓글 반응 보려고 오유 켜지말고 공부하세요. 지금 이러는 거보면 별로 안절박해보임.

37110 2017-11-02 09:15:53 4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여행기. [새창]

오키나와의 나하까지 국제선을 타고 들어간 후에 나하에서 이시가키까지는 국내선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30~40만원대 정도면 왕복 가능해요.

37109 2017-11-02 09:12:39 26

[새창]

37108 2017-11-02 09:04:34 20

턱시도 가면에 이어서 괴도키드까지 나왔넹ㅋㅋㅋㅋㅋ [새창]

컨셉러 보고 네임드니 친목이니 하면서 분위기 망치는 것들 없었으면 좋겠네. 항상 좀 유명해진 유저 나오면 그걸 못 봐서 물어뜯는 것들 있드만.

37107 2017-11-01 23:46:13 2

대규모 간첩단 고발 [새창]

저년놈들은 그냥 평생 저렇게 아가리 닥치고 살았으면.

37106 2017-11-01 23:33:25 9

또 박살나는 친박 세력 대한애국당 ㅋㅋㅋ [새창]

이정도면 팝콘 회사 주식을 매입했을 거 같은데.

37105 2017-11-01 23:12:50 10

츠나구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토지 관리자가 가져간 것 같습니다.

37104 2017-11-01 23:04:03 3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여행기. [새창]

원숭이 진짜 귀여웠어요. 거북이는 정말 세상 혼자 사는 것 같았음... ㅋㅋㅋ

37103 2017-11-01 23:03:03 6

우리나라 왕 이름 9개만 말해보세요. [새창]

세조, 인조, 선조는 워낙 ㅈ같으니까 그거 쉴드치려고 조를 갖다붙인 꼴이고... 태조를 제외하고 조가 어울리는 임금을 딱 하나만 뽑으라면 정조 밖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