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여행기. [새창]

저 일대에도 산호가 죽은 곳이 더러 보이더군요.

원래 색이 더 화려한데 기본적으로 푸른 색이 깔리더보니 색표현이 잘 안됐어요. 필터를 끼고 찍으면 더 예뻤을텐데 아쉽네요.

37086 2017-11-01 08:09:40 1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여행기. [새창]

정말 날씨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허허.

37085 2017-10-31 23:58:35 0

[새창]

플레이 스테이션의 탄생도 우여곡절이 많았죠. 원래는 닌텐도가 개발하던 슈퍼패미콤의 애드온으로 들어갈 운명이었던 플레이 스테이션이 닌텐도의 롬팩 뽕빨로 걷어차이면서 독자생존 한 후에 결국 새턴이고 닌텐도고 쳐발쳐발 해버렸으니... ㅋㅋㅋ

37084 2017-10-31 23:11:41 7

문빠 리더는 도망치지 마라!(feat. 즈엉이) [새창]

메갈빨이들 생각하는 수준으로 치면 저정도도 상당한 진화일 듯. ㅉㅉㅉ

37083 2017-10-31 20:42:45 9

靑, 홍종학 논란에 첫 입장 “기자들도 기사 쓴 대로 살아야” [새창]

확실합니다. 기레기들은 거지가 버린 쓰레기 수준입니다. 전 걍 거레기라고 부르려구요.

37082 2017-10-31 19:00:09 37

평양냉면 [새창]

19인분 배달 되나요?

37081 2017-10-31 18:58:34 18

시진핑 "文대통령은 신뢰할만한 사람" 여러 차례 언급 [새창]

바꿔 말하자면 503은 외교적 신뢰가 바닥이었다는 말. 사드배치는 그냥 레버리지였을 뿐이고 실질적인 중국 외교 파탄은 신뢰성을 잃은 전정부의 개삽질ㅈ밥 외교 때문.

37080 2017-10-31 18:39:59 41

[새창]

번개탄 자살 자체가 메세지 일수도 있죠. 입 열 기미가 보이면 자살 당한다는 메세지.

37079 2017-10-31 16:21:03 17

열도의 고무성애자.jpg [새창]

범인인가.

37078 2017-10-31 16:07:54 2

아 진짜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라 [새창]

발암물질 뿌리고 다니는 새끼들이 꼴에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ㅉㅉㅉ

37077 2017-10-31 16:02:33 4/12

오유 안녕~ [새창]

욕치고 탈퇴하는 인성 잘 구경했다.

37076 2017-10-31 16:01:58 1

[새창]

욕치고 탈퇴했네. 이래놓고는 오유가 변했니 어쨌니. ㅉㅉㅉ

37075 2017-10-31 15:54:15 3

[새창]

아랑전설은 앚혀졌구나.. 으헣헣...

37074 2017-10-31 15:53:01 8

[새창]

기레기 새끼들은 죄다 거지 새끼들만 있는 모양.

37073 2017-10-31 15:15:50 4/4

[새창]

전후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그 난리를 떨어놓고 뿌듯해했을 꼴을 생각하니 한심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