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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12-10-22 17:37:02 44
학벌ㅋㅋㅋㅋㅋ [새창]
2012/10/22 17:23:05

b둘기//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는 종북좌파 한나라당.
500 2012-10-11 17:34:27 5
[TED] 1초당 1조개의 영상 만들기, 빛 찍는법 [새창]
2012/10/11 16:02:06
코카콜라 병이라니! 과학자라면 당연히 닥터 페퍼 병을 썼어야지!!
499 2012-10-11 17:34:27 12
[TED] 1초당 1조개의 영상 만들기, 빛 찍는법 [새창]
2012/10/15 11:51:54
코카콜라 병이라니! 과학자라면 당연히 닥터 페퍼 병을 썼어야지!!
498 2012-09-14 11:59:17 156
27억 로또 당첨자의 훈훈한 뒷이야기 [새창]
2012/09/14 11:45:41


다음부터는 이 내용도 같이 붙여서 돌아다녔으면 좋겠네요.
497 2012-09-14 11:59:17 241
27억 로또 당첨자의 훈훈한 뒷이야기 [새창]
2012/09/14 13:17:22


다음부터는 이 내용도 같이 붙여서 돌아다녔으면 좋겠네요.
496 2012-07-20 23:41:33 25
자막_류_甲中甲 [새창]
2012/07/20 22:34:22

495 2012-07-20 23:41:33 139
자막_류_甲中甲 [새창]
2012/07/21 01:13:03

494 2012-06-25 21:45:13 61
달을 마시는 막걸리잔 [새창]
2012/06/25 21:28:21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itemno=12776&sch=1

펀샵에 팔고 있는 제품이 실제 달 모습과 더 비슷하네요.
493 2012-06-22 16:10:53 16
한국만 믿는 "밀폐된 방 선풍기 질식사" [새창]
2012/06/22 15:51:01
한국에선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다는 미신을 믿는다는 것까지 알면 얼마나 비웃을까...

참고로 혈액형 성격설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본격적으로 믿는 사기.
492 2012-06-22 15:53:01 6
1에서 10000까지 8은 몇개? [새창]
2012/06/22 02:49:28
0000~9999를 생각했을 때 여기 쓰인 0~9의 수는 총 4만 개. 따라서 8은 4천 개.
491 2012-05-02 02:48:21 5
그건 내 생애 마지막 키스였어...... [새창]
2012/05/02 02:36:54
사진 보면 입이 아닌 뺨에다 키스하고 있음.

고로 작성자의 입술은 아직도 순결함.
490 2012-05-02 02:48:21 26
그건 내 생애 마지막 키스였어...... [새창]
2012/05/02 14:55:57
사진 보면 입이 아닌 뺨에다 키스하고 있음.

고로 작성자의 입술은 아직도 순결함.
489 2012-05-02 01:29:32 51
달마과장 645화 외국인 [새창]
2012/05/02 01:22:34
마지막 한문 해석

1. 시벌로마(施罰勞馬) :

주마가편(走馬加鞭)과 의미 상통하는 고사성어.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의 뒤통수에 대고 흔히 쏘는 말. 아랫사람들이 잠시 쉬는 꼴을 잠시도 용인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3보 뒤에서 낮은 톤으로 잘근잘근 씹어주면 효과만점이다. “ㅆ~ㅂ~놈아.”라고 발음하는 자는 본 고사성어의 유래를 모르는 탓이다.

중국 당나라 시대,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땀을 뻘뻘 흘리며 밭을 갈고 있는 말에게 연속 무자비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매를 맞는 말이 너무 안쓰러워 그 연유를 농부에게 물었다.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채찍인가?” 농부는 심드렁하게 답했다. “자고로 말이란 가혹하게 다루어야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법이지요.”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어 발걸음을 재촉하던 나그네는 매 맞으며 일하는 말이 못내 불쌍하여 잠시 가던 길을 멈췄다. 그리고는 긴 탄식과 함께 한 마디를 내뱉는다. “아! 시벌로마(施罰勞馬).” 번역하면 “아,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상 대신) 벌을 주는구나.” 모름지기 직장상사들은 시벌로마의 유래를 각골명심해야 부하직원들의 원성을 사지 않으리라.


2. 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 :

자신이 뜻한대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쓰는 말 . 약간 화가 난 어조로 강하게 발음한다.

중국 원나라때의 일이다...
어떤 마을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나도 착하고 어질어서 정말 법 없이도 살수 있는 정도였다.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원님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아주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원님은 부임한 뒤 그 마을에 한 착한 어부가 덕망이 높고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괴로워하기 시작했다.어떻게 하면 저 어부를 제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중 원님은 묘안을 하나 짜내게 되었다.
그 어부의 집앞에 몰래 귀한 물건을 가져다 놓고 그 어부가 그 물건을 가져 가면 누명을 씌워 그 어부를 죽일 계획을 세운것이다.첫번째로 그는 그 어부의 집 앞에 쌀 한 가마니를 가져다 놓았다.하지만 그 어부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그 쌀 가마니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이었다.그래서 원님은 두번째로 최고급 비단을 어부의 집앞에 가져다 놓았다.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화가난 원님은 최후의 수단으로 커다란 금송아지 한 마리를 집앞에 가져다 놓았다.그러나 어부에게는 금송아지 마저 소용이 없었다...어부가 손끝 하나 대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어부의 행동에 화가난 원님은 그 자리에서 이렇게 탄식을 했다.`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 착한 어부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구나. 그 뒤로 어부에게 감명받은 원님은 그 어부를 자신의 옆에 등용해 덕으로써 마을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488 2012-05-02 01:29:32 86
달마과장 645화 외국인 [새창]
2012/05/02 09:49:25
마지막 한문 해석

1. 시벌로마(施罰勞馬) :

주마가편(走馬加鞭)과 의미 상통하는 고사성어.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의 뒤통수에 대고 흔히 쏘는 말. 아랫사람들이 잠시 쉬는 꼴을 잠시도 용인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3보 뒤에서 낮은 톤으로 잘근잘근 씹어주면 효과만점이다. “ㅆ~ㅂ~놈아.”라고 발음하는 자는 본 고사성어의 유래를 모르는 탓이다.

중국 당나라 시대,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땀을 뻘뻘 흘리며 밭을 갈고 있는 말에게 연속 무자비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매를 맞는 말이 너무 안쓰러워 그 연유를 농부에게 물었다.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채찍인가?” 농부는 심드렁하게 답했다. “자고로 말이란 가혹하게 다루어야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법이지요.”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어 발걸음을 재촉하던 나그네는 매 맞으며 일하는 말이 못내 불쌍하여 잠시 가던 길을 멈췄다. 그리고는 긴 탄식과 함께 한 마디를 내뱉는다. “아! 시벌로마(施罰勞馬).” 번역하면 “아,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상 대신) 벌을 주는구나.” 모름지기 직장상사들은 시벌로마의 유래를 각골명심해야 부하직원들의 원성을 사지 않으리라.


2. 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 :

자신이 뜻한대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쓰는 말 . 약간 화가 난 어조로 강하게 발음한다.

중국 원나라때의 일이다...
어떤 마을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나도 착하고 어질어서 정말 법 없이도 살수 있는 정도였다.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원님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아주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원님은 부임한 뒤 그 마을에 한 착한 어부가 덕망이 높고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괴로워하기 시작했다.어떻게 하면 저 어부를 제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중 원님은 묘안을 하나 짜내게 되었다.
그 어부의 집앞에 몰래 귀한 물건을 가져다 놓고 그 어부가 그 물건을 가져 가면 누명을 씌워 그 어부를 죽일 계획을 세운것이다.첫번째로 그는 그 어부의 집 앞에 쌀 한 가마니를 가져다 놓았다.하지만 그 어부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그 쌀 가마니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이었다.그래서 원님은 두번째로 최고급 비단을 어부의 집앞에 가져다 놓았다.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화가난 원님은 최후의 수단으로 커다란 금송아지 한 마리를 집앞에 가져다 놓았다.그러나 어부에게는 금송아지 마저 소용이 없었다...어부가 손끝 하나 대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어부의 행동에 화가난 원님은 그 자리에서 이렇게 탄식을 했다.`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 착한 어부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구나. 그 뒤로 어부에게 감명받은 원님은 그 어부를 자신의 옆에 등용해 덕으로써 마을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487 2012-04-30 15:12:23 36
[새창]

카톨릭에만 성수가 있다니.. 무안단물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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