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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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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908n16528
해당 광고에 대해 안 교수는 경향신문 연재물인 ‘김제동의 똑똑똑’ 대담에서 “당시 광고 실무자들은 절대 내가 선택하지 못할 거라며 선택안을 내놓았다”며 “난 내 역할을 해야 하니까 개인적인 창피를 무릅쓰고 선택했다. 내가 회사를 위한 도구니까”라고 설명했다.
내가 회사를 위한 도구니까
이것이 최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