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2010-10-03 03:27:19
0
213//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 2008.2.22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080220&rankingSectionId=000&rankingType=memo_week&rankingSeq=1&oid=003&aid=000197290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080220&rankingSectionId=000&rankingType=memo_week&rankingSeq=1&oid=003&aid=0001972907
230
2010-10-03 03:27:19
8
213//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 2008.2.22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080220&rankingSectionId=000&rankingType=memo_week&rankingSeq=1&oid=003&aid=000197290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080220&rankingSectionId=000&rankingType=memo_week&rankingSeq=1&oid=003&aid=0001972907
229
2010-10-03 03:27:19
12
213//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 2008.2.22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080220&rankingSectionId=000&rankingType=memo_week&rankingSeq=1&oid=003&aid=000197290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080220&rankingSectionId=000&rankingType=memo_week&rankingSeq=1&oid=003&aid=0001972907
228
2010-10-03 00:30:46
10
파ː훼 (破毁)
1. 깨뜨리어 헐어 버림.
2. 『법』 파기(破棄).
파해: 국어사전에 없음.
오랜만에 '파훼'를 맞게 쓰는 사람 봐서 오 훌륭한데 하고 있는데 참...
'어이가 없다'라고 적은 사람에게 '어의가 없다'가 맞아요라고 지적하는 모습을 또 볼 줄이야...
1. 깨뜨리어 헐어 버림.
2. 『법』 파기(破棄).
파해: 국어사전에 없음.
오랜만에 '파훼'를 맞게 쓰는 사람 봐서 오 훌륭한데 하고 있는데 참...
'어이가 없다'라고 적은 사람에게 '어의가 없다'가 맞아요라고 지적하는 모습을 또 볼 줄이야...
225
2010-09-29 02:41:02
0
저 그림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어린 해파리 → 어른 해파리 → 유성생식 → "죽음"
↓
퇴화 → 어린 폴립 → 무성생식 → 성장한 폴립 → 어린 해파리
어린 해파리 → 어른 해파리 → 유성생식 → "죽음"
↓
퇴화 → 어린 폴립 → 무성생식 → 성장한 폴립 → 어린 해파리
224
2010-09-28 23:11:14
1
Morning Glory : common slang for Nocturnal penile tumescence in men, particularly when manifest upon waking
아래 링크 보면 더 심한 뜻으로도 쓰이는군요.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morning%20glory
아래 링크 보면 더 심한 뜻으로도 쓰이는군요.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morning%20glory
223
2010-09-27 17:05:09
1
사신 너프되기 전에 그리던 것도 올려주세요~ 비교해보는 재미를 위해!?
220
2010-09-14 01:39:45
10
아이폰4를 "아이퐁포"라고 적은 것도 웃어주는 사람이 없어~
그러고보니 아이퐁포도 마데인치나였죠?
그러고보니 아이퐁포도 마데인치나였죠?
219
2010-09-09 21:51:11
1
2008년 아동인구 10만명당 아동성폭력범죄 발생건수
천하의 변태 로리덕후들의 나라 일본: 6.8건 (2005년 대비 29% 감소)
궁극의 선비 예의지국의 나라 한국 : 16.9건 (2005년 대비 69% 증가)
신고사건과 별도로 실시한 피해조사 결과, 한국에선 공식 범죄통계보다 168배 더 많은 성폭력 범죄가 발생.
그 168건 중 1건만이 신고되고, 신고된 사건 중 45%만 기소되며, 기소된 사건 중 89%만 유죄 판결을 받는 현실.
가해자가 성폭력 범행 당시 음주 상태인 경우가 한국은 37.1%로, 독일(8.2%)이나 미국(7.9%) 등에 견줘 크게 높았다. 이는 한국에서 음주가 감형사유가 되고, 사회문화도 음주 뒤 일탈행위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2392263&year=2010&titlekey=PARAN_2010_2389995&clusterid=IiQmMjszUV5DVStBRlRaV0tQK0NB&kind=0&pg=1&t=0&date=20100831
천하의 변태 로리덕후들의 나라 일본: 6.8건 (2005년 대비 29% 감소)
궁극의 선비 예의지국의 나라 한국 : 16.9건 (2005년 대비 69% 증가)
신고사건과 별도로 실시한 피해조사 결과, 한국에선 공식 범죄통계보다 168배 더 많은 성폭력 범죄가 발생.
그 168건 중 1건만이 신고되고, 신고된 사건 중 45%만 기소되며, 기소된 사건 중 89%만 유죄 판결을 받는 현실.
가해자가 성폭력 범행 당시 음주 상태인 경우가 한국은 37.1%로, 독일(8.2%)이나 미국(7.9%) 등에 견줘 크게 높았다. 이는 한국에서 음주가 감형사유가 되고, 사회문화도 음주 뒤 일탈행위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2392263&year=2010&titlekey=PARAN_2010_2389995&clusterid=IiQmMjszUV5DVStBRlRaV0tQK0NB&kind=0&pg=1&t=0&date=20100831
218
2010-09-09 21:51:11
51
2008년 아동인구 10만명당 아동성폭력범죄 발생건수
천하의 변태 로리덕후들의 나라 일본: 6.8건 (2005년 대비 29% 감소)
궁극의 선비 예의지국의 나라 한국 : 16.9건 (2005년 대비 69% 증가)
신고사건과 별도로 실시한 피해조사 결과, 한국에선 공식 범죄통계보다 168배 더 많은 성폭력 범죄가 발생.
그 168건 중 1건만이 신고되고, 신고된 사건 중 45%만 기소되며, 기소된 사건 중 89%만 유죄 판결을 받는 현실.
가해자가 성폭력 범행 당시 음주 상태인 경우가 한국은 37.1%로, 독일(8.2%)이나 미국(7.9%) 등에 견줘 크게 높았다. 이는 한국에서 음주가 감형사유가 되고, 사회문화도 음주 뒤 일탈행위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2392263&year=2010&titlekey=PARAN_2010_2389995&clusterid=IiQmMjszUV5DVStBRlRaV0tQK0NB&kind=0&pg=1&t=0&date=20100831
천하의 변태 로리덕후들의 나라 일본: 6.8건 (2005년 대비 29% 감소)
궁극의 선비 예의지국의 나라 한국 : 16.9건 (2005년 대비 69% 증가)
신고사건과 별도로 실시한 피해조사 결과, 한국에선 공식 범죄통계보다 168배 더 많은 성폭력 범죄가 발생.
그 168건 중 1건만이 신고되고, 신고된 사건 중 45%만 기소되며, 기소된 사건 중 89%만 유죄 판결을 받는 현실.
가해자가 성폭력 범행 당시 음주 상태인 경우가 한국은 37.1%로, 독일(8.2%)이나 미국(7.9%) 등에 견줘 크게 높았다. 이는 한국에서 음주가 감형사유가 되고, 사회문화도 음주 뒤 일탈행위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2392263&year=2010&titlekey=PARAN_2010_2389995&clusterid=IiQmMjszUV5DVStBRlRaV0tQK0NB&kind=0&pg=1&t=0&date=20100831
217
2010-09-05 20:33:40
73
거지 하나가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왜 오천원 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천원
으로 줄었습니까?"
그 신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 하지만 작년
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선생님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왜 오천원 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천원
으로 줄었습니까?"
그 신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 하지만 작년
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