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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6-04-04 23:55:06 0
극사실주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새창]
2016/04/04 13:06:27
그건 거의 억대니까... 이거비하면 10배가넘네
443 2016-04-04 23:53:43 1/8
극사실주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새창]
2016/04/04 13:06:27
명품시계찻다고 바로방산비리리감찰나온다는건 쫌 개오반데요;

극중 현실성을 떨어트린다정도로만하세요

그리고 저시계 아마 몇편쯤에서 파병보급품으로준거아님?

미국애들한테 꿀리지말라고 하면서 윤중위한테주던시계생각나는데 그게 저거아닌가?
442 2016-04-04 19:29:34 0
게이에대한논리를 펼치다보면 근친논리에 막히는데 [새창]
2016/04/04 17:20:12
아... 어느정도 이해는되네요
441 2016-04-04 18:35:47 0
게이에대한논리를 펼치다보면 근친논리에 막히는데 [새창]
2016/04/04 17:20:12
근데 근친의 근간이되는논리가 관습적이라면 동성애자또한 비슷한논리로핍박하는게 정당화될수있지않을까요?

힘의균형이중요하므로 2촌간의관계는 그럴수있다생각합니다만 4촌은 어떻게하죠... 우리나라가 4촌이상은되나 모르겠지만
440 2016-04-04 18:15:26 0/10
술집경기 사상최악 추락..."2차가 사라졌다" 음식업 등 '자영업 붕괴' [새창]
2016/04/04 12:47:30
옛날엔 무지가죄가아니였는데 지금은 무지가죄라고요?

거꾸로알고계신거같은데 시대가지나면서 자유의지에대한 존중과 다양성이 확대되고 새누리를찍는게 범죄도아니지만 설령 어떤 범죄를저질러도 범법자의 자유의지를 가로막는 요인별로 따라 형량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냥 이런소리 다필요없이 결정적으로 그들한테분노하면 뭐가변하죠?

분노의방향을 제대로잡으시길..
439 2016-04-04 17:00:40 0
혹시 잊무4인 교육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6/04/03 18:15:18
저도 버스좀 같이타면안될까요
438 2016-04-04 16:59:39 0
잊무못가서 슬픈내딸 [새창]
2016/04/04 14:56:05
잊무요즘쉬워서 잘 받아주던데...

님이한번 모아봐요

특별한공략은없는데 막보에서 3 한다하시고 눈치껏잘하면 딜만잘해도...
437 2016-04-04 16:44:01 0
근데 긍정론이 역효과가되는경우가 많은가요? [새창]
2016/04/04 16:26:01
아 그런역효과도 있을수있겟네요

의견감사요
436 2016-04-04 16:27:43 40
이승만 시 수상작 취소 및 법적조치 예정 [새창]
2016/04/04 14:31:55
글쌔요... 여유가 좀 있으시면 모르겠는데; 현실적인문제는 다르니까
435 2016-04-04 16:10:49 2
이승만 시 공모전에 입상한 루리웹 유저 [새창]
2016/04/03 23:51:14
악당을속이는게 우리의 의무라고말한 유시민의 말은 논조가 달라요;; 악의적인질문으로 곤란한상황에선 거짓말을치더라도 나쁜게 아니다.
이거지 악당이라해서 일방적으로 속여야만한다는의민 아니죠.

저는 윗글도 시원하고 쌤통이다생각은들지만 법리적판단이 어찌될지는 장담못하겠네요.
434 2016-04-04 15:38:26 0
어제 황창화 여론조사에 놀라서 씁니다. [새창]
2016/04/04 13:36:58
이인재찍으면 이인재가 됩니다! 였는데;;
433 2016-04-04 13:30:42 0
[새창]
공대라면 옆에 핸드백치우고 이스트팩들고다녀야
432 2016-04-04 12:52:08 0/10
한국 여경과 미국 여경 팔굽혀 펴기하는 방법av [새창]
2016/04/04 01:46:01
비슷한데요 의도적으로 워딩을왜곡하신건지뭔진 모르겠는데

필수라안했고 필연적인결과라했습니다. 즉 그런 모든주장이 필수여야한다는의미보단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모든주장이 옳다말할순없겠죠.

단 페미니즘이 다수의지지를못받는이유를 여성인권만을 주장하기때문에? 라보면 곤란하다는거지요

되게 웃긴얘긴데 어떤집단의인권을대변하는단체는 그 집단의인권을 대변하는걸포커스로두는게 당연하죠; 페미니즘의어원이 여성주의인데 남녀평등을주장한다해서 왜 남성인권에는무관심하냐? 라고말하면 장애인인권단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평등을표방한다해서 비장애인의인권을 대변하지않냐라고 반문하면 뭐라하실겁니까?

사람들이 왜 유독 페미니즘이라는 명백한어원을두고도 페미니즘이 남성인권에는무관심하냐를 문제점으로 꼬집는지모르겠네요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zks 님은 왜 페미니즘이 왜 남성인권도 신경써야되는단체라고 생각하시죠?
431 2016-04-04 11:51:55 0/10
한국 여경과 미국 여경 팔굽혀 펴기하는 방법av [새창]
2016/04/04 01:46:01
남성중심사회라는게 쉽게말해서 기득권층은 이미 남성이라는거에요

왜 쌔지못할까에대한 가장 상식적인답변은 당연히 이 사회의 부조리 등 평등을 기득권층에게 요구하는 과정은 항상 과도적일수밖에없는데 그걸 그 소수집단한테 책임을전가한다면 우리나라 새누리를 다수집단/기득권층이니 대다수의선택이 옳은것일것이다.

흔히들 어른들이말하는 해먹는놈이 잘하겠지 라는 답변에 의심을갖지말아야한다로밖에 이해될수가없네요

민주주의사회에서 다수의견을 존중할뿐이지 소수의견을 부정의한것이라이해하는건아니죠
430 2016-04-04 11:35:59 0/9
한국 여경과 미국 여경 팔굽혀 펴기하는 방법av [새창]
2016/04/04 01:46:01
전 남녀 체력에대한 차등을두는게 차별이 아니다 라고 말한 제 논지에 변함이없는데 제주장을 왜 물으시나요? 님 주장이나 말씀하시지

//zks 맞어요 극단적주장을하는페미니즘의 문제도있죠 근데 이게 우리 노조얘기랑비슷한데 우리나라 노조가입률이 꼴진데 강성노조때문에 기업성장이안된다는 꼴통들의 주장이랑 비슷하신데요. 여성이 차별받고있는사회에서 강성페미니즘의등장은필연인데 그 단체가 그렇게 위력적이면 남녀임금격차가 이렇게날까요?

사회 현상을보면 결과는이미 뻔히나와있는데 사회 아주 밑바닥에깔려있는 이런이런 문제때문에 모든책임을 전가시키는태도는 옳지않아요

우리나라 기업성장은 노조가입률도최악인 노조들이막아서이모양인것도아니고요
우리나라 여성인권신장이 이모냥인것도 페미니즘탓으로돌리는건 존나 비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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