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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17-03-14 23:31:44 0
남인순 의원 캠프 합류에 대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14 23:22:47
유승희 - 노래 불러서 최고위 코미디 만든 사람
박영선 - 설명이 필요할까요

같은 걸 같게, 다른 걸 다르게 생각하시길.
313 2017-03-13 15:00:00 1
文, 손혜원 '盧서거 계산' 발언에 "대단히 부적절" [새창]
2017/03/13 14:17:40
공은 공, 과는 과입니다.
312 2017-03-13 14:22:02 3
文, 손혜원 '盧서거 계산' 발언에 "대단히 부적절" [새창]
2017/03/13 14:17:40
고인 죽음을 정치적 계산이라고 말하는, 손의원 정말 실망이었음.
311 2017-03-09 21:08:39 3
내부총질러는 비겁하고 야비하다. 더민주의 가면 뒤에 숨어있는 그들의 민낯 [새창]
2017/03/09 15:12:47
안희정, 이재명 까는 게 내부총질인가요?
왜 다른 걸 같다고 우기시는지

전쟁때 적을 죽여도, 사람을 죽인거니 살인이라고 할 사람이네요.
310 2017-03-09 18:15:15 0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삼성=일본

이렇게 주장하시는데
어떤 점이 동일한가? 질문하는 겁니다.

님 주장에, 근거가 몇개나 있고 강한 근거냐? 물으면 교만한 건가요?
아닙니다. 오히려 님 주장을 비판적으로 접근하니, 그런 불쾌함을 느끼는 권위주의적 반응일 뿐입니다.

핵심은 진정한 반성과 사과라고 해봅시다.
진정한은 어떻게 판단하실 건가요?

삼성=일본 전체 만큼
님은 진정한 수준에 대해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사람이 먼저인 것과 님 주장이 얼마나 근거를 통해 전개되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선악의 문제요?
삼성=악, 반올림=악이라 가정하지 않으면 님 주장이 설명이 됩니까?
그리고 제3자는 삼성-피해자 사이의 문제를 이해와 납득으로 접근하고
이 제3자중 대표적인 집단이 법원입니다. 승소하려면 이렇게 접근해야 이깁니다.

그래서 내가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일체감을 느끼는지 알아달라는 님 주장은
공감을 얻을 수 있지만, 현실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어려울 거라 판단합니다.
309 2017-03-09 18:10:03 0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가족이 아닌 반올림"

반올림 구성원: 가족+활동가 인데 활동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님 반박은 엉뚱하게 들립니다
308 2017-03-09 18:08:07 0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잘못 감싼 적 없습니다.
잘못에 대한 "책임수준의 적절성"을 따지고 있습니다.
307 2017-03-09 17:46:14 4
오늘의 새누리재명 [새창]
2017/03/09 15:53:13
오공이//

법인세 인상 후순위 x -> 4대 기업, 고소득자 증세 1순위, 이재명의 프레임이 속으심
민간조세 1% x-> 조세부담률은 국세+지방세 /경상 gdp x 100f란 수치라 서민 증세인지 알 수 없음, 역시 이재명 프레임에 속으심

2가지 팩트에 이재명에게 속으신 거라, 혼란 느끼지마세요
이재명 주장은 스킵하면 되니까요.
306 2017-03-09 09:17:52 7
한겨레하허영기자 고소해야 하지 않나요? [새창]
2017/03/08 23:32:05

양최고는 진실 밝히고 싶다 주장했는데
당 지도부가 말렸어요. 키우면 악재라고 판단함
305 2017-03-09 08:33:49 0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깍아내린 적 없습니다.

과연 양향자 비판이 있는 사실이냐? 찾아봤을 뿐입니다.

전 3가지 점을 말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만약 한겨레 기사가 사실과 일치한다면, 귀족노조니, 전문시위꾼이란 단어 사용은 잘못이다는 점
2. 이 잘못을 했을 경우에도, 사퇴를 해야하니 무노조를 옹호했니, 유가족을 비난했니란 비판은 지나치다는 점
3. 반올림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는데, 이건 실제 있는 사실이었다.
304 2017-03-09 08:29:51 0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귀족노조란 표현이 지나치다면
노조 일부가 고용 세습 시도를 하고 있다는 건 문제가 있고
이 부분에 대한 비판으로, 귀족노조를 대체하는 용어가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취업 대물림' 노조비리 간부, 같은 비리로 징역 3년 확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6/0200000000AKR20160926106700004.HTML?input=www.twitter.com

귀족노조란 표현을 했다면(이것조차 불분명), 다른 용어를 사용해서
자기들 입장을 가족보다 우선하는 행태를 비판하길 바랍니다.
303 2017-03-09 08:25:31 0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기업과의 소송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단소송이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논의되고 있고
이번 일처럼 입증이 어려운 일은, 입증 경감을 위한 노력이 계속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비판적 의식엔 공감하지만
양이 정확히 어떤 말을 했냐?를 판단하는덴 근거가 되긴 어렵습니다.
302 2017-03-09 08:22:53 0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백혈병 사태 호도한다는 건
유족 대리인 역할을 못한 점이 있는데
그것조차 지적해선 안된다는 말씀이시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301 2017-03-08 23:25:22 1/5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삼성 본관 앞에서 반올림이 농성을 하는데,
그 사람들(반올림)은 유가족도 아니다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거 아닐까 싶네요.
300 2017-03-08 22:59:20 1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8 20:55:36
삐애로// 귀족 노조 얘기했으면 그 때가서 얘기할 일로 생각합니다.
녹취록이 나오기 전까진 양과 기자의 주장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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