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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2020-09-25 02:15:01 0
[새창]
천안함 어뢰 침몰,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은 MB 때였죠....
노크 귀순도 있구요~~
더 거슬러 올라가면, 동해안 무장간첩 침투 사건도 있죠~~ 1996년 이던가~~?

걔들은 그걸 이미 잊어버렸나?
2182 2020-09-23 22:32:55 2
소름이 돋네요 [새창]
2020/09/23 15:23:05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2181 2020-09-23 12:06:56 6
나경원 입시비리 부정 사건에 대해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모두 기각... [새창]
2020/09/23 11:54:58
법관 탄핵은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데요.
다만, 탄핵 의결은 국회에서 하는건데~ 실행에 옮겨본 적이 없는 조항이네요.
안 하는건지? 못 하는건지?
2180 2020-09-20 19:33:26 4
한국 전통 차례는 아베 제사처럼. [새창]
2020/09/20 17:38:26
ㅎㅎ
역시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더니~
그런 악의가 숨어 있었네요.
2179 2020-09-20 18:10:48 14
한국 전통 차례는 아베 제사처럼. [새창]
2020/09/20 17:38:26
미치겠네.
왜구 인증을 떠나서~
친가 외가 묘를 같이 조성한다는게 말이되냐?
좃선 사주 방가들은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베 저놈 한테야 친가 외가지,
친삼촌 고모하고 외삼촌 이모 한테는 사돈지간이잖아~ 사돈끼리 성묘도 같이 해야 하냐?
어디 근본도 없는 무식한 집안 얘기로 우리 민족을 가르치려드는지?
2178 2020-09-20 12:26:06 0
포털 다음이 조선일보로 도배됨 [새창]
2020/09/19 10:27:47
엊그제 다음 메인 뉴스들이 조중동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저도 이걸 의심했었는데~
알바들 동원한게 맞나보네요.
2177 2020-09-17 20:52:42 3
제 멱살을 잡고 흔들 우리 여자 지도자 추미애가 있다 [새창]
2020/09/17 19:35:30
그때 정문준 지지자들이 군중들 사이에서 차기 대통령 정몽준을 외치고 있던 상황에서 노짱님이 정동영 추미애 김근태 등을 언급하면서 당내 경선도 치뤄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셨죠.
아마 제 뇌피셜로 그때 정몽준은, 경선 없이 곧바로 차기 후보로 지명되는 모종의 야합을 기대 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10년 뒤~ 찰스가 또 그랬죠?
2176 2020-09-17 20:45:28 2
제 멱살을 잡고 흔들 우리 여자 지도자 추미애가 있다 [새창]
2020/09/17 19:35:30
그날 유세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2002년 대선 유세 마지막날 종로 국세청 앞 광장 유세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유세인 동대문유세를 끝으로 대선 유세를 마무리 하는 일정이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위의 저 발언으로 몽쥬니가 삐져서 다음 유세 빵꾸내고, 후보단일화 파기하고 집으로 갔지 말입니다. 황당했죠.
저도 종로 유세 끝나고 집에 가서야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구요. 너무도 어이가 없고 황당했죠.
밤새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상, 여기저기 투표 독려하는 응원글 남기느라 바뻤습니다.
그리고, 대선날 아침 투표소 문 열자마자 친구들 데리고 투표장 갔습니다.
그날 저녁 노짱님 당선되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애태우며 보낸 24시간 이었습니다.
ㅎㅎ
2175 2020-09-17 08:14:52 0
세금이 아깝다 검찰아!! [새창]
2020/09/16 20:57:11
이러다 휴가증 위조 나오는거 아닌지?
2174 2020-09-17 08:09:44 1
추장관 아들과 같이 근무한 전우가 직접 올린 글 [새창]
2020/09/16 23:08:50
앗~ 이유미 잊고 있었네요.
그리고 찰스는?
2173 2020-09-17 08:03:39 0
나베의 황제권력, 범죄권리+수사면책+기소면책 [새창]
2020/09/16 23:12:02
연결고리는 담마진 아닐까요?
2172 2020-09-13 18:10:19 0
정경심교수 표창장 재판을 끝낼 증거가 나왔군요! [새창]
2020/09/13 00:19:35
또는 해당 파일이 모바일과 PC를 오고가는 과정에서 U+아이피가 파일에 입력되었을 수도 있기도 하네요......
2171 2020-09-13 18:07:55 0
정경심교수 표창장 재판을 끝낼 증거가 나왔군요! [새창]
2020/09/13 00:19:35
해당 PC에서 U+ 무선 공유기에 접속이 가능했었다는 것을 증명해야 겠군요..
우선,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의 경우에 유선 랜카드 사용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무선 랜카드 장착을 했었다는 입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구요.
그 다음에, 통신사의 무료 와이파이의 경우에는 거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로그기록을 남기게 마련인데... 그 기록에 PC의 MAC주소가 남아 있을 수 있겠네요...
변호인단이 이 두가지만 규명을 한다면~~ 검찰의 주장에 헛점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입증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피고의 이익을 따르는 것이 형법의 원칙으로 알고 있는데... 판사가 이를 받아들여야겠구요..
2170 2020-09-13 17:53:38 6
추다르크 페이스북 .. 흰것은 희고 검은것은 검다 [새창]
2020/09/13 16:19:20
추 장관님 항상 응원합니다~!!!

2169 2020-08-31 18:12:47 1
철수 가는 곳엔 분열 분당 창당, 안철수의 힘을 믿어요. [새창]
2020/08/31 17:49:34
안칠수 대표님의 국민의당과 미통당의 합당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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