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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0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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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쏘면, 쏜 사람이 죽는 게임입니다. 2차, 3차로 점점 충격파를 키울 수 있는 증거들을 수집해 전략적으로 터뜨리고, 박근혜 본인의 입이나 새누리나 극우 언론들에서 '하야'라는 말이 먼저 나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당장의 역풍이 무서운 것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민주화 이후의 첫 탄핵 사례가 기록되는 순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너나 할 것 없이 탄핵 카드를 꺼내들 것이고 그에 따르는 국가적, 사회적 비용은 우리가 쉽게 감당해낼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