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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acnd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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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8-05-11 04:13:07 2
가슴 볼륨이 사라졌다는 이효리.jpg [새창]
2018/05/10 10:27:15
진짜에요. 제 가슴이 절 배신했어요.
이게 살빠지고 찐거랑 상관없이 그냥 어느날 윗가슴살이 없어져 버렸어요. 흑...ㅠㅠ
77 2017-12-06 11:28:58 16
이 여자는 짜장면을 총 몇 그릇 주문했을까요? [새창]
2017/12/05 23:03:03
처음에는 피식 웃으며 내려오다가 글쓴이의 댓글보고
웃음이 사라지고 불편한 마음만 남네요.
76 2017-11-17 10:59:25 0
소미 근황 [새창]
2017/11/16 22:21:13
눈이 시원해진다는 말 몸소 체험해본 사진이네요.
너무 예쁘네요.
울 소미양 흥했으면~
75 2017-09-24 14:00:43 4
정형돈이 젊은 시절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jpg [새창]
2017/09/23 15:24:51
프로그램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무도가 워낙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도 많이받고 사랑하는 마음에 응원과함께 질책도 심하고 기대치 때문에 힘들어 그런거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그 입장이 아니었는데 본인말고 그 누가 그 사람의 입장을 마음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의 인생이고 결정인데 우리가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도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때 정확한 이유를 스스로도정확히 알지못할때가 많잖아요?
쉬는 시간을 가졌고 다시 힘을내 일할 준비가 된것이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74 2017-09-16 14:16:42 2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0:05:19
2년 후에는 건강한 아들하나 딸하나
그리고 울 큰 아들?과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있길 바래요.
아가야~ 너무 오래 기다렸으니 올해는 그만 애태우고
내 품으로 와주라~~~^^
73 2017-09-11 02:36:57 0
호떡 가게가 문을 열었다. [새창]
2017/09/09 21:25:25
저도 호떡 엄청 좋아하는데 여긴 파는데가 없어서
못먹었었거든요.
이번에 한국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네이버에 싱싱마트옆이라는데 맞죠??
71 2017-09-08 05:41:02 0
안철수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새창]
2017/09/07 21:44:42
오늘 어느 사이트에서 본 댓글에 저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안철수는 자기가 죽은지도 모르고 구천을 떠돌고있는 귀신 같다고...ㅋㅋㅋㅋㅋ
70 2017-09-05 18:04:16 14
[새창]
아픈거 위추 드려요.
그나저나 넘나 보고싶은 내용물들...
볼 수 없겠죠? ㅠ
69 2017-09-05 16:05:59 1
[새창]
결혼전에 확실히 얘기하시는게 좋을거에요.
남친도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으니 진지하게 언젠가는 올 일이니 그 상황이 되더라도 이렇게하자라고 미리 약곡을 하신는게 두 븐 관계에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죄송한데 익명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
68 2017-08-29 16:15:09 0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8 14:23:39
님 맴이 내 맴...ㅠㅠ
67 2017-08-28 03:41:22 0
[새창]
거의 모든 부부가 살면서 이혼한다는 몇번쯤 하고 살아요.
제 생각에는 어머니가 참고 계시다 폭발한것 같운데
아버지랑 가족들이 잘 달라고 마음을 보듬어 준다면 없던일이 될 가능성이커요.
너무 지레 겁먹지 말아요.
이번에 처음 이혼얘기가 나온거라면 이혼 안할 확률 95프로 이상이에요.
오빠한테도 어머니한테 잘못했다 하라고하고 아버님한테도 나 부모님 이혼하는거 싫으니까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땡낑도 부려보고하세요.
그럼 부모님들 자식 생각해서라듀 다시 생각 할거에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에 불안해하고 비관적인 생각하며 에너지 낭비하지 않아도 돼요. ^^
66 2017-08-27 12:52:24 10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6 23:32:12
장모는 아닌것같아요.
저도 단모 강아지를 키워서 말씀드리는데
단모가 털 더 많이 빠지는건 아시죠?
단점을 모르고 키우다가 단점을 발견하면 2차 유기 되기 쉬워서 말씀 드려요.
털빠짐을 감당할 마음의 준비가 되시면 입양하시길
바래요. ^^
65 2017-08-27 08:02:37 0
"생리컵" 사용 후기 [새창]
2017/08/26 14:11:14
저는 갑임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매번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도대체 다른사람들은 어케쓰나
궁금하더라구요.
C자로 접어서 넣었는데 재질 자체가 고무이다보니
마찰때문에 삽입할때 너무 아프고 힘들더라구요.ㅠㅠ
64 2017-08-24 09:07:00 1
그녀의 T팬티 엉덩이의 비밀 [새창]
2017/08/23 13:06:40
이 분 많이 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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