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cottonacnd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3-06
방문횟수 : 41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 2017-05-01 02:03:05 0
면 생리대 나눔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30 20:04:24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제가 오유를 무식자라... ㅋ
17 2017-05-01 02:01:30 0
면 생리대 나눔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30 20:04:24
아이고... 칭찬은 언제나 쑥스럽네요.^^;;
감사합니다.
16 2017-04-27 15:08:16 15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억장이 무너질것까지야... 우리는 그 남편분이 누군지 몰라요. 여기다가 말할 수는 밖에 없는 쓰니님 억장이 무너지시겠지요.
15 2017-04-27 14:59:08 12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전글 읽어보시면 돈이없어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14 2017-04-27 14:58:23 19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남편 그리고 시누들은 좋은거 가지고 다닌데요.
13 2017-04-27 14:56:43 13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없는 살림 다들 아끼는 와중에 미안해서 2만원짜리를 5만원이라고 속였으면 이해가 가겠지요. 하지만 쓰니님의 이전 글을 읽어보면 자기네는 좋은거 가지고 다니면서 쓰니님에게는 2만원짜리를 그것도 마음에.들지않는 가방을 5만원주고샀다며 거짓말했어요.
쓰니님 입장에서 선의로 느껴질까요??
그것도 남편이 아내생각해서 먼저 산것도 아니고 아들이 엄마 선물 사주자고해서 샀답니다.
와이프 친정에 도배하러갔는데 남편은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시댁식구들하고 놀러간것도 서운했을것같네요.
12 2017-04-27 07:33:27 2/5
[펌] 통영시장에 간 박주민 의원.jpg [새창]
2017/04/27 02:24:51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위에도 썼지만 저분들... 저희 엄마포함 아이유가 낮았다 아니라 뉴스는 진실만을 말하는지 아시는 좋게 말하면 순박한 사람들이에요.
너무 오랜시간 가짜 메스컴이 세뇌당하신것같아서요 그러신거라구요.ㅠ
11 2017-04-27 07:23:27 2
[펌] 통영시장에 간 박주민 의원.jpg [새창]
2017/04/27 02:24:51
저희 엄마 저 엄청 사랑하십니다. 표현도 많이하시고 아낌없이주시고 가족들을위해 평생을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오신 제 엄만 정치 얘기만하면 저보고 빨갱이래요. ㅠㅠ
정말 답답해 죽겠어요. 그리고 한편으론 안됐어요.
평생을 가짜 뉴스에 세뇌당하신것같아서요. ㅠ
10 2017-04-26 19:41:01 2
오유 닉네임 명왕 가진 사람 나와! [새창]
2017/04/26 16:33:52
전 이래서 오유가 너무 좋아영~
9 2017-04-25 04:49:13 4
바람 피우지 마세요. [새창]
2017/04/24 13:04:14
들키지않고 바람피다 바람녀가 너무 괜찮아 올인 할려고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바람녀랑 잘 안되고 전여친도 안돌아오는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8 2017-04-04 04:56:36 8
일 할만하냐... [새창]
2017/04/04 00:19:26
저도 욕하는거 안좋아하지만 같이 욕해드릴께요.
김부장 아주 나쁜 개같은 놈!!!
7 2017-04-03 10:16:27 0
공부할 때 듣는 음악 사기 조합 찾았어요! [새창]
2017/03/28 12:54:31
.
6 2017-04-01 21:18:00 3
태국 폭염으로 인해 [새창]
2017/04/01 09:47:51
어떡해. 재밌어..ㅋ
5 2017-02-07 19:08:06 2
우리 아빠가요 56살이신데요 정말 착하시거든요 [새창]
2017/02/07 03:05:22
저도 아빠 췌장암 선고받고 한달 반만에 보내드렸어요.
반년이 지난 지금 사진 조차도 바로 볼 수가 없어요.
아빠랑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면서 찍은...마지막이 되어버린
동영상은 지금은 볼 용기가 없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아빠가 정말 내 옆에 없다는걸 인지할때 쯤엔 아빠 얼굴이...목소리가...웃음소리가 담겨 있는 이 동영상이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글쓴님의 아버님은 우리 아빠보다 훨씬 더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고 우리아빠보다 아프지 않길 기도드려요.
4 2016-12-17 17:57:17 3
신랑과 같이 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6 12:45:02
저 대화를보면 님도 우울증이 있다는 이유로 너무 님 입장만 이해해 달라고 하는것 같아요. 저도 같은 여자지만 그렇게 나만 이해해달라고 하는 끝나지 않는 대화를 이어가면 미칠것 같고 그 마음이 폭력적으로 표현이 될것 같아요.
물론 폭력은 나빠요. 하지만 내가 이 사람을 너무 코너로 몰아 폭력적이게 만들진 않았나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계속 얘기하는것도 그런 의미인것 같은데 님은 남편말을 듣지 않고 자기 입장만 계속 주장하니 대화가 끝날 수가 없겠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