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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acnd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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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7-06-27 12:06:22 5
이효리는 출산을 안하려나보네요 [새창]
2017/06/27 09:24:19
나쁜사람...
47 2017-06-21 00:50:43 4
저에게 조금만 관심을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7/06/19 22:16:37
내마음속의종님... 물건 갖다주지 마세요.
혹 주소를 아신다면 택배는 보내도 될 것같지만요.
46 2017-06-17 03:59:38 4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2017/06/15 14:43:38
오타가 많네요. 미래-> 미씨입니다.
45 2017-06-17 03:58:55 59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2017/06/15 14:43:38
저 미씨회원인데요, 미래가 왜 쓰레기.집합소 인가요?
미래가 어떤 곳인지.정말 알고 하는 소리인가요?
세월호부터 이번 대선까지 다들 좋은정보나누고 오유에서 좋은글 필요한 뉴스 보이면 퍼나르며 정보를 공유하는게 미씨에요. 저는 감히 말하지만 오유나 미씨나 정치적 성향이나 여러면에서 아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사과하고 이 댓글 지우지 않으신다면 미씨에 이 글 올릴 생각입니다. 미씨회원으로서 그리고 오유 회원으로서 아주 불쾌하네요.
44 2017-06-13 04:49:21 0
임재범 부인상..뮤지컬 배우 송남영씨 별세 [새창]
2017/06/12 21:41:01
더이상 아픔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43 2017-06-10 13:15:58 0/9
[새창]
아이고... 그런거 다 신경쓰는 남자는 만나지도 마세요.
님도 지난일이니 떳떳하다면 신경쓰지 마세요.
님이 신경쓰면 남친도 신경쓰이는거고 님이 지난일이고 난
이제 너만 사랑한다 행동하면 되는거에요.
말로는 절대 리마인드 시키지 마시구요. ;^
42 2017-06-10 12:28:42 10
결혼한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7/06/10 11:49:24
보통은 2~3인데 가끔 5 그리고 아주 가끔은 -5가 되기도해요. ㅋ
41 2017-06-10 08:38:35 7
결혼6개월차..남편이랑카톡내용..봐주세요 ㅜ [새창]
2017/06/09 23:02:39
작성자님~ 여자친구가 아니라 와이프이기 때문에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기다려주셔야해요.
물론 남편분도 남친이 아니라 남편이기에 더 많이 이해하고
노력하셔야하구요.
서로 노력하고 이해하고 안아주셔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셨음 좋겠어요. ^^
40 2017-06-08 11:52:33 0
이거 뭐 만드는 재료인지 알려주세요. 플리즈~ [새창]
2017/06/08 10:38:03
고마워요. 님덕에 두다리 뻗고 푹 자겠네요. ^^
39 2017-06-08 11:51:32 0
이거 뭐 만드는 재료인지 알려주세요. 플리즈~ [새창]
2017/06/08 10:38:03
오~ 재료만 봐도 아시는구나~ 쵝오!!!
존경합니다.
38 2017-05-26 15:05:41 5
?? : 윗층에 누가 사는지 말해줬어야죠!! [새창]
2017/05/26 08:31:46
그 분 어디 가셨어요??
37 2017-05-26 10:11:21 6
슈퍼 인간쓰레기.jpg [새창]
2017/05/25 21:38:02
저 새끼 때문에 화나고 억울해서 몇 날 며칠 잠을 설쳤었네요.
제 일이 아닌데도 이렇게 화가나고 저 새끼 형량 짧아 억울해 미치겠는데 저 부모 심정은 어떨지...
어쩌다 인터넷에서 저 개끼가 어떡게 그 아이를 짓밟았는지 읽고 정말 토할것같고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저 새끼를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신은 없는건가요??
정말 우리는 그의 본명도 얼굴도 모른체 같은 하늘아래 함께 쉬며 살게 될까요??
정말 끔찍해요.
36 2017-05-22 21:35:43 0
혹시 몰라서 베오베행 티켓 2장을 준비해봤습니다.!!! [새창]
2017/05/22 21:06:44
생일 축하해요.
축추 선물이에요. ;)
35 2017-05-22 21:26:40 14
부친상 당한 양현석 인스타 글 .jpg [새창]
2017/05/21 10:53:32
어쩌면 잠옵니다 님은 부모님 상을 아직 겪어보지 못하신 분일거한 생각이 드네요.
저도 부친상을 겪기전에는 상을 당하면 정신못차리고 슬픔에 젖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저 역시 제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고 아버지 없는 삶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막상 상을 겪어보니 감정이 참 묘하더라구요. 슬프기도하고 괜찮기도하고...
상을 겪어모지 못한 제 친구는 제가 너무 슬퍼 정신이 나갔나 했다더라구요.
오히려 상치르고 몇달후에 슬픔이 막 몰려왔어요.
아직 부모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잠이와요님과 깉은 생각 할 수 있을거에요.
34 2017-05-22 15:29:19 0
딸 태몽꿈 팝니다 [새창]
2017/05/22 01:21:40
저도 같은 입장이지만 전 2번째이니 이분께 드렸으면 좋겠어요. 이번엔 꼭 성공하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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