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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블라님 그 누구도 이런글 쓰지 말라고 댓글은 사람 없어요.
저도 궁금해서 들어온사람이고 댓글님은 정보를 주신거에요.
누구도 원글님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62 2017-08-24 06:59:5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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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사진을 읽고 보고있는 분들중 알고 가시면 할말 없습니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글을 읽고 가고싶고 먹고싶어 할 수도 있잖아요?
저도 이글을 읽고 이번 겨울에 가볼까 잠깐 생각했다 이 댓글보고 다시 마음 접었네요.
선택은 자유지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것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더욱이 욕을 한것도 비난한것도 아니고 최대한 정중히 얘기해주셨는데...

61 2017-08-20 11:46:18 0

중고차 개인거래 사이트 있나요? [새창]

네.감사합니다. ^^

60 2017-08-18 01:48:02 0

남편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새창]

저도 내려놓고 기다려줘야겠어요.
뭔가를 꼭 하나지만 도움이 되는건가 했는데
그냥 조용히 기다려주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님 말씀도 위에 답글들도 같은 말인것 같아서요.
도움 주셔서 고마워요. ^^

59 2017-08-17 15:54:01 0

남편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새창]

그럴까요?
그냥 묵묵히 기다려줘야 겠지요.

58 2017-08-17 15:52:11 0

남편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새창]

다른부분은 신경 안쓰게 하고 있으니까 저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아야겠어요.
그게 남편 그리고 저를 위한 일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57 2017-08-17 15:49:44 1

남편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새창]

네. 다른거 신경 안쓰게는 히고 있는데 아무 도움도 못되는것같아 속상하네요.
감사합니다.

56 2017-08-17 15:48:52 1

남편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새창]

서포트하며 기다려주는것만이 방법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55 2017-08-15 08:09:38 1

아빠 : 분유가 맛없니? [새창]

이분 모자란척 하시지만
외국물좀 드신분 같으심. ㅋ

54 2017-08-06 20:23:23 4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새창]

저 이 의견에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어요.
저도 여자이고 소싯적에 데쉬를 좀 받아봤는데
갑자기 호감 표시하면 본능적으로 밀어내게 되더라구요.
쪽지에 만일 남친이 없으시다면 제가 조만간 그만두니 그만두면 커피한잔 마시고 싶은데 어떠시냐고... 고백도 못해보고 그만두면 너무 아쉬울것같아 용기내어 쪽지썼다고...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님 전화번호 적어서 생각할 시간을주고 연락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53 2017-08-02 19:55:30 0

브라질 갱단의 위험성 [새창]

했네.. 했어..ㅋ

52 2017-07-12 21:22:27 10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원글님 남편과 같은 과 이신가보네요.

51 2017-07-10 16:24:01 0

여자는 정말 임신 이후로 다른종족이 되는거 같다 [새창]

저는 난임으로 시험관 2차 실패하고 3차를 위해
몸관리 하고있어요.
님은 축복 받으신거에요.
예쁜 아가가 찾아와주었고 아가가 있어 외모가 잠시 달라진것뿐이에요. ^^
보진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모습일거에요. 참으로 아름다운 D라인...
건강하고 이쁜이가 건강하시고 님도 아름다은 모습으로 아기와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

50 2017-07-02 06:28:12 0

하니 '압도적 청량美'[화보] [새창]

세번째 원피스는 어느 브랜드 일까요??
격하게 갖고싶다~~~

49 2017-06-28 12:36:57 9

고려시대 사건으로 결혼 못하는 커플 [새창]

본인은 괴로울텐데 전 근래들어 최고로 많이 웃었네요.
너무 웃어서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