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
2017-05-14 22:48:25
1
이재명과 안희정의 발언만 언급된 것도 문제에요.
문재인은 항상 말했죠.
당을 혁신 과정에 반대한 사람들이 당을 나간 것이다라고, 문재인의 입장은 아예 언급이 안되었어요.
항상 언론들이 하는 짓들이 이겁니다.
문재인 반대쪽 입장은 항상 실어줘요. 그럼 문재인 입장도 동급으로 언급되어야죠.
그런데 항상 문재인 입장은 쏙~ 빠진단 말이죠.
아주 악질적이에요.
정알못들이 보면 친노, 친문의 패권이 실제 존재했구나 라고 딱 느끼게 하기 좋은 프레임이에요.
문재인은 항상 말했죠.
당을 혁신 과정에 반대한 사람들이 당을 나간 것이다라고, 문재인의 입장은 아예 언급이 안되었어요.
항상 언론들이 하는 짓들이 이겁니다.
문재인 반대쪽 입장은 항상 실어줘요. 그럼 문재인 입장도 동급으로 언급되어야죠.
그런데 항상 문재인 입장은 쏙~ 빠진단 말이죠.
아주 악질적이에요.
정알못들이 보면 친노, 친문의 패권이 실제 존재했구나 라고 딱 느끼게 하기 좋은 프레임이에요.
1503
2017-05-14 22:42:39
0
계파 갈등이란 단어를 쓰려면 말씀처럼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 알맹이가 빠진 헤드라인 같은 '계파 갈등'이란 단어만 떡하니 썼다면 이런 무책임도 이런 무책임이 없어요.
그 알맹이가 빠진 헤드라인 같은 '계파 갈등'이란 단어만 떡하니 썼다면 이런 무책임도 이런 무책임이 없어요.
1501
2017-05-14 21:52:09
0
서울대 교수 자리도 이제 떠나야 하는 것 아닌가.
부부가 쌍으로 철면피네. 저런 것들이 정치한다고 설치니 이 나라가 이 모양이지.
부부가 쌍으로 철면피네. 저런 것들이 정치한다고 설치니 이 나라가 이 모양이지.
1500
2017-05-14 01:13:29
33
고민정씨 저기 저기에서 계속 보고 싶습니다. 저의 바램담아~ 아름다운 사람!
1494
2017-05-13 01:03:20
19
굉장히 긍정적으로 해석되었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결국 국땅이든 진보당이든 그 외 집단이든 진보언론이든 이름은 거창하게 합리적 보수와 진보 등을 내걸었지만
자신들의 이익이 서로 맞아 들었으니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고, 쉽게 말하면 텃세를 부렸던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죠.
그 버릇 세월이 흘러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고, 걔네들 속 까보면 아주 적나라한 내용들은 훨씬 많이 있지요.
결국 국땅이든 진보당이든 그 외 집단이든 진보언론이든 이름은 거창하게 합리적 보수와 진보 등을 내걸었지만
자신들의 이익이 서로 맞아 들었으니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고, 쉽게 말하면 텃세를 부렸던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죠.
그 버릇 세월이 흘러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고, 걔네들 속 까보면 아주 적나라한 내용들은 훨씬 많이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