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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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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님이 저에게 치명이 낮다고 공격적으로 말씀하신 바로 다음날 발컨님이 또다시 민감한 치명얘기를 꺼낸것과
마이크로 아이씹! 아오! 아오! 하신것, 제가 왜 늦은시간에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시는지 질문을 드렸을 때
생각이라는게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집에 게임이 안되니까 피시방에서 하겠죠라는 비꼬는 투로 말씀을 하신것 모두
지켜보던 문파원 파티원분들이 계셨고 그분들이 발컨님 원래 저런분이셨냐고 하시는것도 제가 다 말렸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여러분 편을 들어주고 보호하려고 애를 썼는데
조금 속상한 일이 생겼다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시니 저야말로 정말 뒷통수 제대로 맞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