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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2012-09-05 14:45:38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만약 지난 3~4일동안 발컨님이 저에게 '아네에게 얘기를 다 들었지만 난 이 문파에 남아있기로 결정했다' 고 한마디만 해주셨으면
서로간에 마음상할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1067 2012-09-05 14:39:28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그리고 제가 검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것은 인정합니다. 저는 검사를 만져본적이 없는 기공사 유저니까요.
검사가 파티구하기가 힘들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기공사 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지는게 당연한 행위라 하셨는데
저희문파에 기공사가 라이브님만 계신것도 아니고 하물며 저부터 기공사인데 발컨님은 제 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진적이 한번도 없으십니다..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니 간절하시겠지요....라이브님은 주말유저시니까요. 하루종일 접속해있는 같은 만렙기공사인 저랑은 다르게 말이죠..
1066 2012-09-05 14:30:06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이제 오해가 풀리셨나요??
1065 2012-09-05 14:29:35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1064 2012-09-05 14:29:20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1063 2012-09-05 14:29:06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1062 2012-09-05 14:28:56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전부터 저분의 패션을 보고 웃고 즐겼던 사진들입니다.
1061 2012-09-05 14:25:10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어제 어떤분이 이런 일은 공론화를 해야한다고 하시던데 일단 하라고하긴 해서 여론에 따라 공개적으로 글을 쓰긴 했는데
저도 도데체 '이런 일' 이 어떤것인지 모르겠어요. 문파 이름이 오유문이고 오유분들이 모인 문파인것은 맞지만
'오늘의 유머' 의 이름을 내걸고 있는것도 아니며 오유인끼리 모인 문파가 저희 문파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 일은 오유인대 오유인이라기보단 문파원과 문파원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서 저도 조용히 당사자와 해결을 보려고 했구요.
1060 2012-09-05 14:22:22 0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이 위에 분명 '베이스클레프님 정말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네' 식의 댓글을 다신분이 계셨는데 갑자기 댓글 지워버리셨네요....
1059 2012-09-05 14:19:56 4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아네님이 저에게 치명이 낮다고 공격적으로 말씀하신 바로 다음날 발컨님이 또다시 민감한 치명얘기를 꺼낸것과
마이크로 아이씹! 아오! 아오! 하신것, 제가 왜 늦은시간에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시는지 질문을 드렸을 때
생각이라는게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집에 게임이 안되니까 피시방에서 하겠죠라는 비꼬는 투로 말씀을 하신것 모두
지켜보던 문파원 파티원분들이 계셨고 그분들이 발컨님 원래 저런분이셨냐고 하시는것도 제가 다 말렸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여러분 편을 들어주고 보호하려고 애를 썼는데
조금 속상한 일이 생겼다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시니 저야말로 정말 뒷통수 제대로 맞은 기분이에요;;
1058 2012-09-05 14:13:01 3
안녕하세요. 발컨입니다. [새창]
2012/09/05 13:52:19
와 딱 저 스샷만 올려놓으니 누가보면 정말 제가 참치님 조롱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웃겨서 웃은건 맞는데 제 웃음의 의미는 어이없는 헛웃음 + 저 사진에 찍힌 캐릭터의 우스움이었어요.
문파 샌드박스를 자세히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핫핑거스님의 캐릭터가 무슨옷을 입어도 옷빨이 살지않아
여러가지 옷을 입고 '난 뭘입어도 안돼...'식의 글들이 많이있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때마다 문파원들이 'ㅋㅋㅋㅋㅋㅋ웃기다'는 식의 댓글을 달았고 저 스샷에도 핫핑님의 웃긴 뒷태가 찍혀있길래 'ㅋㅋㅋㅋㅋ웃기다' 고 한거지
100% 참치님을 비웃는 의도로 웃은건 아니었는데요. 뻔히 발컨님이 문파박스 보고계신거 다 알면서 참치님의 지인인 발컨님 보는앞에서
제가 대놓고 저렇게 디스를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제가 핫핑님 캐릭터 볼때마다 웃기다고 한 스샷들 제가 다 긁어와야하나요??
정중하게 사과 드리고 잘 마무리 된 일을 이렇게 다시 끌어와서 억울하게 몰아가시네요.

재가입건은 제가 어제 문파원분들하고 상의해서 '내가 실수한거같으니 정중하게 사과하고 다시 가입시켜드리겠다고 말씀드리겠다' 했는데
다른 문파원분들이 '그건 발컨님께 두번 상처 주는일 아닌가요?' '그렇게 물어봐도 발컨님 다시 문파에 안오실것같은데...' 하시기에
실례가 될것같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만... 다시 가입 안시켜드리는게 불만이신것같으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권유드릴게요.
실수로 탈퇴시킨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다시 오유문에 들어오시겠어요?
1057 2012-09-05 00:41:11 0
손목아파 님의 오유문 비방글에 대한 반박글 [새창]
2012/09/04 23:07:22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감정인데, "발컨님 오늘 하루종일 말도 안하시고 기운도 없으셨습니다" 이 말이 저는 참 속상하네요.
저는 그때 치명 낮다고 아네님께 한소리 듣고 3일을 속상해서 말도 못하고 기운이 없었어요.
발컨님을 걱정해주시는것만큼 제생각도 해주셨더라면 하는 서운함이 있네요.
저는 그래도 계속 아네님이 보지않는곳에서 아네님 편을 들어드렸는데말이죠....비록 제가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아네님께는 제가 아네님을 미워하는것처럼 보이셨을 수도 있겠지만요.
1056 2012-09-05 00:37:52 0
손목아파 님의 오유문 비방글에 대한 반박글 [새창]
2012/09/04 23:07:22
참, 저는 규칙같이 눈에 보이는 틀을 만들어서 그 안에 사람들을 묶어놓는것이 꺼려집니다...제가 무슨 그럴 권리나 있나 싶기도 하구요.
굳이 그렇게 규칙을 정해놓고 지키자고 입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문파원분들이 스스로의 규칙을 스스로 정하셔서 스스로 지켜나가실것을 믿어요.
같은 이유로 제가 담당하고있는 오유인 목록 일확천금 서버도 자유편집이 가능하게 틀을 없앤것이구요.
1055 2012-09-05 00:35:50 0
손목아파 님의 오유문 비방글에 대한 반박글 [새창]
2012/09/04 23:07:22
그리고 발컨님과 라이브님께는 샌드박스로 사과글을 올렸어요.
1054 2012-09-05 00:35:13 0
손목아파 님의 오유문 비방글에 대한 반박글 [새창]
2012/09/04 23:07:22
좀 더 추가를 하자면 저는 아네님이 오유인도 아닌 분들을 가입시켰다고 뭐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분들이 뭐라고 하시는걸 전 아네님 편을 들어드렸었구요...그때는 데려온 장본인인 아네님이 문파내에 계셨기때문에 허락을 한거지요.
아네님이 오유문파와 오유인이 아닌 문파원 사이의 징검다리같은 역할을 해주실줄 믿었으니까요.
본인이 데려왔으니 본인이 잘 챙기고 그럴줄 알았지요. 아네님이 데려오신 발컨님도 아네님께 '왜 나한테 소홀하냐' 고 속상해하신적이 있었는데
전 아네님이 무작정 데려만 오고서 그분들을 방치해놓을줄 알았다면 반대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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