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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2016-08-29 22:31:19 0
코리안특급 ㄴㄴ 투머치토커 [새창]
2016/08/29 19:09:51
우정의 무대는 2부가 진짜라는 소리가..
596 2016-08-29 11:48:42 12
발견하면 기분좋은거 [새창]
2016/08/28 21:06:35
이왕 바삭한 놈이면 금상첨화
595 2016-08-27 18:17:28 4
성주에서 울려퍼진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전작권회수 명연설 장면 [새창]
2016/08/27 13:44:05
생각이 날 때마다 보는 영상이긴 하지만 찾아보니까 저 장면이 무려 2006년 12월 21일에 했던 연설이었네요.

10여년이 지난 2016년이 되었는데도 그 당시 연설이 바로 오늘의 일인것처럼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 한 현실이 개탄스러우면서도(당장에 전작권 환수 합의해놓은 것도 무기한 연기, 사실상 취소를 때려버렸죠.) 노무현 대통령의 통찰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게되는...묘한 감정이 드네요.

무엇보다 지난 대선에서 86%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던 지역에서 저 영상이 상영되었다는 것도 참...신기하면서도 묘하고 그러네요.
594 2016-08-25 17:48:04 0
기자하던 메갈의 근황 [새창]
2016/08/25 13:49:50
대통령이 일 터질때마다 국무회의에서 유감 표명한 걸로 퉁치고 보도자료만 돌리는 꼬라지랑 오버랩 되네요.
593 2016-08-25 17:44:18 2
이 시간 경찰청 앞 풍경 [새창]
2016/08/25 15:34:53
참..이런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반사적으로 아찔한 느낌이 드는 현실이 슬프네요.
592 2016-08-25 17:42:01 1
당대표 되겠다는 아저씨가 당 지지율 떨어진게 신나나 [새창]
2016/08/25 15:15:59
아니 근데 저 인간은 왜 궁물당으로 안 빠졌대요?

웬만한 인간들 다 솎아낼 때도 언제 나가려나 오매불망 기다렸었는데 어느새 필리버스터 이후로 묻힌 느낌...지나고 보니까 왜 안 나갔는지 확실한 이유가 생각이 안 나네요.

뭐는 빨아도 뭐라고...잠잠하나 했더니 그 본성은 역시나 쉽게 바뀌는게 아닌가 봅니다.
591 2016-08-23 10:14:56 2
이종걸의 " 우문 " ... " 현답 " 주는 당원패권님들 ! [새창]
2016/08/23 03:46:08
안철수나 아니면 손학규라도 끌어와야 된다는 양반 아니시던가?
589 2016-08-19 10:07:47 0
내일 경찰청장 인사 청문회 준비로 야근 중 인 표창원의원 [새창]
2016/08/18 22:44:43
엄밀히 말하면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국회 동의가 꼭 필요한 자리들도 있습니다. 즉, 대통령이 무조건 빼애액을 시전해도 국회가 동의를 안 해주면 임명을 못 하는 자리들이죠.

국무총리,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감사원장, 국회에서 지명하는 헌법재판관, 중앙선관위 위원 정도가 있는데...국무총리의 경우는 특히 헌법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는만큼(다른 자리는 확인을 못 해봐서 모르겠네요)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다수야당이 인준 동의를 안 해주면 총리 지명자는 총리서리라는 직함을 달고 잠깐씩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예 : 장상)

뭐 그리해도 절대 다수의 자리들(특히 국무위원들)은 대통령이 빼애액 거리면 어쩔 도리가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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