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암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여야한다고 장관들에게 지시내렸던 이승만.j [새창]

제가 한 때 이승만에 빠져서(좋은 의미는 아님) 관련 서적 등 자료들을 꽤 많이 탐독한 적이 있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참 진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이승만을 국부라고 부르는 인간들은 본인들 국부 관리나 잘 하시길 바라요.

540 2016-08-03 04:43:3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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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분탕에 여념이 없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댓글은 졸라 논리적인척 뭐라 뭐라 써놓긴 하셨는데 뭐가 켕겨서 본댓글은 지우셨는지? 일단 그것부터 다시 까놓은 다음에 건설적인 토론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539 2016-08-02 22:58:56 0

오유가 소라넷을 옹호했다? [새창]

국기원이요?

537 2016-08-02 03:10:01 7

출석시간이 싫어지는 이름들 [새창]

왼쪽 분은 김대중 씨고, 오른쪽 분은 박근혜 씨

두 분 다 가수신데 같이 듀엣으로 공연도 하러 다니심.

김대중 씨는 심지어 한자까지 똑같으시다네요.

533 2016-08-01 19:22:46 1

나는 뱃사공이다 어기야 [새창]

이디야로 안 읽은게 어디야

532 2016-08-01 11:03:20 9

1992년 10월 28일, 휴거 대소동 [새창]

지금 생각해보면 세기말이라는 것도 웃긴게

과거 해방 초기 우리나라가 썼던 단기나 불교계에서 쓰는 불기나 일본에서 쓰는 연호같이 서력기원도 그냥 단순한 기년법 중에 하나일 뿐인데

하필 그 기년법을 쓰는 집단이 전 세계적으로 큰 헤게모니를 쥐고 있기때문에 국제표준으로 쓰는 것일 뿐인데

그런 일종의 숫자놀음에 매몰되어서 종말이 온다느니 어쨌다느니 했던 모습들이 지금 와서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당장에 예수가 탄생한 시기부터가 서력기원이랑은 안 맞다는게 정설인데...

531 2016-08-01 03:27: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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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서로 양보만 하시다가 날아가버림 ㅋㅋㅋ

530 2016-08-01 03:20:41 15

저희 이제 그만 갈게요.gif [새창]

하나같이 인사성 만큼은 좋네요.

529 2016-08-01 03:17:20 64

정의당내 여성주의자 메갈인거 싹걸림.jpg [새창]

가 와 치 를 쓰는 사이에 ㅅ이 들어간걸 오타로 볼 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의도적이거나 무의식 중에 습관이 튀어나온게 아닌지...